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내란에 더해진 미국 연준발 충격, 윤석열과 내란세력을 하루라도 빨리 단죄하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고, 우리 국민을 살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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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예견된 방통위 패소, 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은 애초에 불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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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비상계엄 선포에 국민은 국회로 향하는 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은 제 살 궁리만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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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윤석열은 구질구질하게 버티지 말고 당장 탄핵과 수사에 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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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여당 대표는 사살하고, 야당 대표와 국회의장은 구금하려고 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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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극우 음모론에 빠진 윤석열, 하루라도 빠른 파면만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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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한덕수 대행은 내란 공범, 내란 대행으로 남으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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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나라를 이 지경까지 만들었는데도, 나만 살고자 발버둥 치는 내란수괴는 당장 체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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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마지막 경고입니다. 한덕수 대행은 선을 넘지 마십시오.

33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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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탄핵 남발이라니 내란범들을 용서하자는 말입니까? 국민의힘은 내란당을 자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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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범 윤석열의 체포자 리스트는 ‘다섯 살짜리’ 통제불가 통치자의 살생부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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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제53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30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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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대통령경호처는 내란범의 호위무사를 자처합니까? 방해하지 말고 수사에 협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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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 옹호를 위한 국정 흔들기를 멈추고, 국민의 명령을 즉각 받드십시오!

34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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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내란에 북파공작원을 동원한 전·현직 정보사령관들을 즉각 체포하십시오

24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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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후안무치한 내란 세력의 파렴치한 국민 분열 선동을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237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민생예산은 뒤로 한 채, 예비비 증액을 집요하게 요구했던 이유가 내란 자금 확보였습니까?

94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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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내란 유지에 예비비까지 끌어들이려 한 윤석열과 내란 세력을 철저히 단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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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권성동 권한대행은 국정 혼란의‘ 원흉’이 되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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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정치적·법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더니 왜 관저에 꽁꽁 숨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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