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과 이를 두둔하는 내란 세력이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악재입니다

272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내란 공동체의 실체가 확인되었습니다. 제2 내란을 막아내겠습니다

818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은 제2의 궁정동 안가를 꿈꿨습니까?

1,072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정치인 사살하고 전쟁까지 유도하려 한 내란 수괴 윤석열을 당장 체포해야 합니다

443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파면하는 것이 민생과 경제를 살릴 길입니다

184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의 총리’ 한덕수 권한대행 해고가 국민의 명령입니다

262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공천 개입부터 내란 범죄까지, 특검으로 모든 죄상을 밝혀야 합니다

241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선례와 판례’에 따라 내란 진상 규명에 적극 협조하십시오

242조회

서면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선관위의 적법한 결론을 뒤집을 근거가 무엇입니까? 국민의힘의 압박에 굴복했습니까?

243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몽둥이가 답'인 세력은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 안전을 위협한 윤석열 내란 범죄집단입니다

266조회

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노동자가 흘리는 정당한 땀의 가치를 인정한 대법원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279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외환죄의 정황마저 드러난 만큼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을 체포해서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267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한덕수 대행은 내란의 편인지, 국민의 편인지 답하십시오

253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최상목 부총리는 내란 자금을 확보하고 국회 운영비를 끊으라는 지시를 왜 숨겼습니까?

368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내란 종식을 방해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국정 마비 운운할 자격이 있습니까?

210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12.3 내란 세력을 엄벌하는 것이 헌법과 법률, 국가의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254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목도한 윤석열의 내란에 무죄 추정이 가당키나 합니까?

200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공조수사본부 수사와 헌재 심리에 불응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은 체포가 답입니다

167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입틀막 정권’은 직무정지 되었습니다. 경찰은 자유로운 집회·시위의 권리를 보장하십시오

725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수괴 꼭두각시 권성동은 내란 지속 획책을 멈추십시오!

1,11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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