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적법한 법 집행을 몸으로 막겠다니 내란당 ‘윤석열의 힘’이 될 작정입니까?

225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최상목 권한대행은 기어이 제2의 내란에 가담한 것입니까?

183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경찰은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정당한 체포영장 집행으로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를 지켜내십시오

196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임을 피할 길 없는 대통령경호처장 박종준의 마지막 몸부림이 가엾습니다

286조회

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박종준 경호처는 총칼로 무장한 내란 수괴 지키기에 대해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269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은 정녕 윤석열과 함께 역사속에 내란 동조자로 남겠다는 겁니까?

239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공수처는 내란 수괴의 불법 관저 점거 농성을 언제까지 두고 볼 셈입니까?

229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이재명 대표를 체포 1순위로 정해놓고 경고라니 살인마의 변명을 듣는듯 섬칫합니다

256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내란죄에서 벗어났다고 우기면 벗어나집니까? 현실과 꿈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389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경호처가 내란 수괴 체포를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 가담임을 경고합니다

169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체포도 못 하면서 무슨 구속입니까? 공수처는 윤석열 체포에 조직의 명운을 걸어야 합니다

32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대국민 사기도 이 정도면 내란급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8년 전 권성동을 저격했습니다

499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의 사병이 된 경호처는 해체가 답입니다

792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윤석열의 변호사들도 윤석열처럼 불법이 일상입니까? 선임계도 안 낸 채 변호라니, 기본이라도 지키십시오

230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최상목 대행은 대통령놀이에 빠져 있지 말고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479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尹탄핵 사유에서 ‘내란’을 뺐다는 무식한 주장에 쓴웃음만 납니다. 잘 모르면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6,436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정당한 영장 집행을 가로막은 경호처 관계자들을 모두 체포하십시오

384조회

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내란에 가담한 자에게 관용은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83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국가안보실이 누구를 고발합니까? 북한 무인기 사태의 실체부터 투명하게 밝히십시오.

206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내란수괴 체포를 방해하고, 내란선동을 부추기는 국민의힘. 당명도 내란의힘으로 바꾸십시오

23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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