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책사업과 여당 연구원 임명에도 관여한 명태균 씨, 그 힘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용산은 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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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전 정부 감사하는 독기로 현 정부 감사하라고 했지, 누가 고문하라고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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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검찰은 국가공무원법이 휴지 조각으로 보입니까? 더 이상 검찰이 법 위에 서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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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청탁의힘’ 김상훈 의원을 즉각 중징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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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2년 연속 세수결손에도 권력기관 특활비는 챙기겠다고 생떼를 부릴 셈입니까?

213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검찰청 술자리 회유’ 조사 거부, 검찰은 무엇이 떳떳하지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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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한 달도 못 채운 여야의정 협의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사과하고 책임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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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대통령과 검사들의 쌈짓돈이 ‘민생 예산’입니까? 파렴치한 소리도 정도가 있습니다

486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검찰과 감사원이 스스로 자초한 탄핵, 불법 집단행동으로 멈춰 세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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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검찰은 민생수사 운운하며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려는 국회의 탄핵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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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매일 같이 새로운 의혹들이 터져 나오는데 대통령실은 언제까지 침묵만 할 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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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여당의 거짓 볼모와 협박에 굴하지 않고 국민의 소중한 혈세로 만들어진 투명 예산을 지키겠습니다.

74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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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대변인] 정치검찰의 ‘억지 항소’는 국민의 분노만 살 것입니다

45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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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대변인] 빨간불 들어온 대한민국 경제, 정부는 언제까지 뒷짐만 지고 있을 겁니까?

30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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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35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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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비겁하게 대변인 뒤에 숨지 말고 고소장을 내서 즉각적인 수사 개시를 촉구하십시오!

475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쌈짓돈처럼 꺼내 쓰던 깜깜이 특활비는 국민의 혈세입니다. 소명하지 않고 조르기만 하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생떼야말로 폭력입니다.

653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이 땅에서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05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겉잡을 수 없이 이어지는 시국선언의 경고음을 대통령만 아직 못듣고 있는 겁니까?

623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살아있는 권력엔 굴종, 국민에는 불복해온 검찰과 감사원의 집단 행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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