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검찰은 민생수사 운운하며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려는 국회의 탄핵을 호도하지 마십시오

421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매일 같이 새로운 의혹들이 터져 나오는데 대통령실은 언제까지 침묵만 할 셈입니까?

398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여당의 거짓 볼모와 협박에 굴하지 않고 국민의 소중한 혈세로 만들어진 투명 예산을 지키겠습니다.

763조회

브리핑

[이건태 대변인] 정치검찰의 ‘억지 항소’는 국민의 분노만 살 것입니다

474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빨간불 들어온 대한민국 경제, 정부는 언제까지 뒷짐만 지고 있을 겁니까?

323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374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비겁하게 대변인 뒤에 숨지 말고 고소장을 내서 즉각적인 수사 개시를 촉구하십시오!

491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쌈짓돈처럼 꺼내 쓰던 깜깜이 특활비는 국민의 혈세입니다. 소명하지 않고 조르기만 하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생떼야말로 폭력입니다.

671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이 땅에서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20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겉잡을 수 없이 이어지는 시국선언의 경고음을 대통령만 아직 못듣고 있는 겁니까?

642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살아있는 권력엔 굴종, 국민에는 불복해온 검찰과 감사원의 집단 행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608조회

기타

[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실이야말로 헌정 질서에 대한 도전을 중단하십시오

420조회

기타

[김성회 대변인] 국회의 적법한 권한 행사에 대한 사상 초유 감사원의 집단행위,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643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집단 기권'은 범죄를 범죄로 덮겠다는 반헌법적 발상입니다. 김건희 특검법이 그토록 두렵습니까?

466조회

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가해기관을 조사에 참여시킨 김광동 진실화해위, 이승만의 과오를 지우는 것이 존재 이유입니까?

396조회

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국민의힘을 드리운 명태균-김건희 공천개입의 끝은 어디입니까?

537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검사들의 집단행동을 왜 좌시하고 있습니까?

391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눈물 쇼에 전직 대통령 능욕까지, 저질 신파 찍는 국방부장관은 대한민국에 필요 없습니다. 사퇴 하십시오

407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한동훈 대표가 약속했던 제3자 특검법은 어디 가고, 국정조사 수용 여부조차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떠넘깁니까? 감당 안 되는 자리에서 물러나십시오

308조회

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한동훈 대표는 겨울이 오기 전 의료대란을 해결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십시오

42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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