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나라 기둥을 뽑아다 세수 펑크를 메우는 윤석열 정부는 이 나라를 뿌리째 거덜 내려는 겁니까?

90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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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김건희 여사의 국정 농단이 개사과와 진배없는 칩거, 봉사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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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제29차 최고위원회의 결과

44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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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아무리 개혁을 외쳐도 김건희 여사의 국정농단 게이트를 지워낼 수는 없습니다

35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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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김건희 왕국이 된 대한민국, 김건희 여사가 손대지 않은 곳이 있기는 합니까?

24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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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의대생 ‘자율 휴학 승인’으로 윤석열 정부의 의료대란 책임이 끝났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1,00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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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명태균 씨의 국가산단 선정 개입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도 ‘김건희 여사 특검’은 필수 불가결합니다

27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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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일체의 적대행위를 강력 규탄합니다!

29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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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이미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는데, 무슨 동력으로 개혁을 추진한다는 말입니까?

27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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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줄줄이 드러나는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정황, 더 이상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23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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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이태원 참사 2주기, 여전히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38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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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세수 펑크내놓고 외평기금, 주택기금 끌어다 쓰겠다니 윤석열 정부는 제 정신입니까?

21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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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 여사가 가야할 곳은 제2부속실이 아니라 특검 조사실입니다

19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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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명태균 씨가 깔아준 여론조작의 길 위를 걸어왔는지 답하십시오

35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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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의 충견’, 검찰의 늑장수사와 증거인멸 방치를 규탄합니다

29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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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대선 당일에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했다니, 윤석열 대통령은 명태균 씨와 얼마나 깊이 엮여 있습니까?

39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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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민생은 팽개친 채 권력 다툼에 골몰하는 국민의힘, 하루 빨리 특검을 수용하고 민생부터 챙기십시오

429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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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 여사를 지키려는 정성의 백분지일이라도‘국민 안전’에 쏟으십시오!

35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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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풍선도 못 막고, 군사기밀 셀프 유출하는 안보 무능 정권은 위험천만한 전쟁 책동을 당장 멈추십시오

35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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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또 다시 드러난 김건희 여사 범죄 의혹, 오늘도 특검의 필요성이 계속 커집니다

902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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