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한동훈 대표님, ‘국민의 눈높이’는 김건희 여사 특검입니다. 결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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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어쩌다 김건희의 나라가 되었는지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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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무엇이 두려워 공수처의 수사를 막으려 합니까? 공수처 수사는 막아도 국민의 심판은 막을 수 없을 겁니다

316조회

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민주당,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 직무유기 혐의 관련 공수처 고발

45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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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정권은 파렴치하고 불법적인 KBS 장악 연장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53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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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정부에서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위법을 눈감아주고 책임지면 영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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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여론조작과 공천개입 의혹을 규명할 유일한 방법은 특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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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원내대변인] 뉴라이트 극우 사상은 결국 정권의 근간마저 구멍 낼 내부의 맹독입니다. 윤 대통령은 제발 뉴라이트 모른다 게으름 그만 피우고 공부해서 배제하십시오

541조회

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집사람에게 말할 처지’도, ‘김건희 라인’을 정리할 처지도 안 되니 진정 ‘눈먼 무사’이거나 꼭두각시인 겁니까?

592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공수처 검사 연임 재가’ 거부로 ‘또 다른 수사 외압 사건’을 일으킬 셈입니까?

445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 여사는 법 앞에 평등합니까? 아니면 법 위에 군림합니까?

416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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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대한의학회와 의대협회의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환영합니다

474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압수수색도 하지 않은 수사팀이 최선을 다한 것은 시간 끌기와 면죄부 논리 찾기입니다

400조회

서면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국민 공분 아랑곳 않는 불통과 아집의 대통령, 이제 남은 길은 김건희 특검 뿐입니다

386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께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원하는 것은 ‘무책임한 말잔치’가 아니라 ‘책임 있는 자세와 노력’입니다

264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속속 드러나는 김건희 여사의 여론조작·공천 개입, 특검만이 답입니다

29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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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에 쏠렸던 국민의 마지막 기대는 차갑게 외면당했습니다

341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모든 진실을 자백하고 김건희 여사 특검을 수용하시기 바랍니다

277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영부인 뇌물 수수 영상까지 가리려든 류희림 방심위원장을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280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김건희 로펌으로 전락한 대국민 사기꾼 최재훈 부장검사를 탄핵하겠습니다

40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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