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반쪽 방통위를 이용한 언론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525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고등학교 무상교육마저 망가뜨릴 작정입니까?

642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국가의 역할을 외면한 참사 책임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법원의 판결에 유감을 표합니다

291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 방탄을 위해 야당을 걸고넘어지는 허위 비방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248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대통령실은 황제관람을 기어이 인정하지 않을 셈입니까? 둑이 터진 윤석열 정권에게 남은 건 매서운 민심의 파도를 마주하는 일뿐입니다

284조회

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박민 사장은 국민의 방송 KBS를 대통령이 아닌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고 사퇴하십시오

482조회

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명태균 블랙홀의 유일한 탈출구는 이실직고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더 이상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286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김건희 여사 면죄부 처분, 검찰이 무너뜨린 사법정의를 특검으로 바로세우겠습니다

355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더욱 겸손한 자세로 한 발 더 민심에 다가서겠습니다

683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불기소가 능사가 아닙니다. 내일 더 강력하고 꼼꼼한 김건희 특검법 발의로 불의에 맞서겠습니다

584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문헌일 사태', 국민의힘은 사과하고 책임지십시오

427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부마민주항쟁 45주년,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463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윤 대통령은 공수처 죽이기를 당장 멈추십시오!

832조회

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여사님을 위한 KTV 황제 관람,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207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김건희 여사 의혹 덮기 급급한 정부기관들은 윤석열 정권의 공범으로 처벌받을 작정을 한 겁니까?

483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명태균씨는 추가 폭로를 예고했는데, 대통령실은 언제까지 거짓말로 우리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553조회

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10.16 재보궐선거를 윤석열 정권 2차 심판대로 만들어주십시오

325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한반도 평화의 상징을 무너뜨린 북측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520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최재혁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의 수상한 영전에도 황제관람이 아니라는 말입니까?

493조회

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명태균 카톡 ‘오빠’가 김건희 여사 ‘친오빠’라는 대통령실, 국민을 바보로 압니까?

49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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