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유정복 인천시장 불법 관권선거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4
  • 게시일 : 2025-09-22 10:47:45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9월 22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유정복 인천시장 불법 관권선거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경찰이 유정복 현 인천시장의 불법선거운동 의혹 혐의 입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불법으로 인천시 전•현직 정무직공무원의 선거운동 지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시청 압수수색 이후 10여명의 전•현직 정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피의자 및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고, 오는 25일에는 이행숙 전 정무부시장을 캠프 핵심 관계자로 참고인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직 공무원이 당내 경선에 불법적으로 개입하고 지원한 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관권선거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경찰은 이미 유 시장의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 당시 정무직 공무원들이 동원된 모습이 찍힌 동영상과 '유 시장이 선거운동을 도와달라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떳떳하다면 수사에 적극 협조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제도가 불법 관권개입으로 훼손되고 ‘꼬리 자르기’ 행태로 유야무야 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5년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