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해철 대변인] 주 4.5일제 도입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73
  • 게시일 : 2025-09-22 15:31:17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 4.5일제 도입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합니다.

 

노동시간 단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AI와 자동화로 대표되는 산업구조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연간 노동시간은 2023년 기준 1,872시간으로 OECD 평균보다도 무려 130시간이 길고, EU 회원국 평균보다는 301시간이나 긴 상황입니다.

 

이러한 장시간 노동은 노동자의 건강과 일상생활은 물론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에도 심각한 폐해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노동은 산업재해 발생률을 높이고 생산성을 하락시킨다는 것이 이미 다양한 연구 결과로 증명된 바 있으며, 일과 삶의 깨어진 균형은 노동자의 삶의 질 저하와 저출생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의 미래 경쟁력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장시간 노동의 부작용을 타파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노동시간 단축을 선정하고, 주 4.5일제 추진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2002년 최초로 주 5일제를 도입했던 금융산업에서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도적·기술적 측면에서도 충분한 검토와 준비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금융 노·사간 자율적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주 4.5일제 도입이 조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길 희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노동자가 일과 가정 그리고 삶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행복하게 일하게 되는 날까지 관련 입법을 통해 충실히 지원하겠습니다.

 

2025년 9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