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김장겸·김미나, 허위와 혐오로 정치하려는가? 여성 공직자 향한 인격살인, 즉각 사과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3
  • 게시일 : 2025-10-13 11:21:37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13일(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장겸·김미나, 허위와 혐오로 정치하려는가? 여성 공직자 향한 인격살인, 즉각 사과하라

국민의힘 김장겸·김미나·최은석 의원이 대통령실 김현지 부속실장을 향해 제기한 각종 의혹과 비난은 사실이 아닌 허위이며, 정치적 목적을 노린 악의적 흑색공세입니다. 저급한 허위사실로 한 사람의 명예를 짓밟고, 국민을 기만하는 이 같은 행태는 정치의 품격을 무너뜨리는 저급한 언행입니다.

김장겸 의원은 “김현지 부속실장이 자신이 졸업한 신구대 인맥을 통해 김인호 산림청장 인선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김현지 실장은 신구대를 졸업한 적이 없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학력을 전제로 꾸며낸 ‘가짜 인맥설’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의혹 제기입니다.

김미나 창원시의원은 SNS에 “경제공동체”, “자식을 나눈 사이” 등 도를 넘은 표현을 사용해 김현지 실장과 현직 대통령 가족을 모욕했습니다. 이는 여성 공직자에 대한 비열한 인신공격이자 성차별적 언어폭력으로, 공당의 의원으로서 최소한의 품격도 지키지 못한 행태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최은석 대변인은 김현지 실장을 두고 “대통령실의 실질적 안방마님”이라 표현하며 또 다른 형태의 모욕을 가했습니다. 이는 공직을 수행하는 여성에게 성적 편견을 덧씌우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며, 특정 여성 인사를 비하하는 혐오 프레임을 반복 생산하는 행위입니다.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성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 시대착오적 언어를 쓰고 있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허위와 모욕, 왜곡에 기반한 정치공세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장겸·김미나·최은석 의원은 즉시 허위 또는 저급한 모욕성 주장을 철회하고 공개 사과해야 하며, 국민의힘 지도부 또한 소속 인사들의 저급한 발언과 허위정보 유포에 대해 책임 있게 조치해야 합니다.

정치는 진실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거짓과 조롱으로 상대를 공격하고, 여성 공직자를 폄하하는 정치는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허위와 혐오의 정치를 멈추고, 국민 앞에 진실과 책임으로 서야 할 것입니다.

2025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