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제주항공 참사마저 정쟁의 불쏘시개로 삼는 국민의힘, 최소한의 도의마저 저버렸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53
  • 게시일 : 2025-10-14 15:40:58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주항공 참사마저 정쟁의 불쏘시개로 삼는 국민의힘, 최소한의 도의마저 저버렸습니다

 

179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은 참극 앞에서도 국민의힘은 또다시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비통함 속에서 진실을 밝혀야 할 시간에, 야당은 국회를 선동의 무대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기관의 자료 확보와 증인 출석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재계 증인 최소화 방침을 이유로 제주항공 대표 등 핵심 증인 채택을 막았다”는 허위 주장을 퍼뜨리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제주항공 대표의 증인 제외를 요구한 쪽은 오히려 국민의힘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자신들이 막았던 증인을 들먹이며 민주당을 공격하는 것은, 국민 앞에서 진실을 뒤집는 이중적 정치 행태입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유가족의 눈물을 정치적 무기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참사를 정쟁의 불쏘시개로 삼는 행태는 희생자에 대한 모독이자, 국회의 품격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끝까지 지키며, 사고의 진실을 투명하게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는 어떠한 정치적 계산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2025년 10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