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수현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공당의 대표 자격도, 국회의원의 자격도 없습니다. 즉시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20(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공당의 대표 자격도, 국회의원의 자격도 없습니다. 즉시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월 17일 수감 중인 내란수괴 윤석열을 면회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심지어 “하나로 뭉쳐 싸우자”며 제2의 내란을 획책하고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4월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를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반행위”로 규정하며 파면을 선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그 내란수괴를 만나고 와서 "함께 싸우자"고 맹세했습니다. 이것이 국회의원입니까, 아니면 내란 동조자입니까?
장 대표의 극우본색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는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왜곡하고, 국가폭력 피해자를 모욕하는 영화 ‘건국전쟁2’를 관람하며,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와 뉴라이트 세력의 핵심 주장과 동일한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내란동조·역사왜곡은 민주주의 헌정질서에 대한 정면도전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헌법을 준수한다'는 국회의원 선서를 완전히 망각한 것입니까?
내란을 심판한 국민과 헌법을 부정하고, 역사 왜곡에 동조하는 길을 스스럼없이 택하는 장동혁 대표는 공당의 대표 자격도, 국회의원의 자격도 없습니다.
내란 미화·극우 분열 정치를 획책하는 장동혁 대표는 당대표직은 물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직에서 즉각 사퇴하십시오.
2025년 10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