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팩트가 궁색해지자 메신저 공격에 나선 국민의힘, 비겁하고 치졸한 구태정치의 전형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팩트가 궁색해지자 메신저 공격에 나선 국민의힘, 비겁하고 치졸한 구태정치의 전형입니다
김현지 실장을 향해 스토킹에 가까운 흠집 내기에 몰두하던 국민의힘이, 팩트가 궁색해지자 ‘민주당이 김현지의 대변인이냐’는 해괴한 딱지를 붙이며 국면 전환에 나섰습니다.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해 본질을 흐리려는, 본말이 전도된 주장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비겁하고 치졸한 구태정치의 전형입니다.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는 '아니면 말고'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조차 없이 일단 던져놓고 보는 행태는,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부정하고 혼란을 부추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란 옹호, 대선 불복 정당’인 국민의힘의 본질입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용산출장소’라는 오명을 자처해 왔던 국민의힘입니다.
그들에게는 대통령실에 꼼짝 못 하고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국민이 세운 국민주권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다릅니다.
함께 바라보는 곳은 민생이고, 함께 떠받치는 것은 국민입니다.
정부·여당은 윤석열 정권이 무너트린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민생국감은 내팽개친 채, 정부 발목잡기에만 혈안이 된 모습은 국민의 분노만 들끓게 할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박정훈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있지도 않은 사실을 두고 “증거인멸을 위한 행위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며 목소리를 높이던 그 자신감과 용기로 부디 당당하게 조사에 임해, 진실이 무엇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가짜뉴스 진원지'가 되기를 멈추고, 민생을 위한 국회 본연의 역할에 복귀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것만이 성난 민심을 되돌릴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2025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