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대림 대변인] 국민의힘은 비리를 덮기 위해 특검을 흔드는 뻔뻔한 행태를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43
  • 게시일 : 2025-10-22 15:15:58

문대림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비리를 덮기 위해 특검을 흔드는 뻔뻔한 행태를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이 또다시 특검 공격에 나섰습니다. 민중기 특검이 2차 수사기한 연장을 결정하자, '끝나지 않는 수사'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가 지연되는 진짜 이유는 명확합니다. 핵심 관계자들의 소환 거부와 증언 회피 그리고 국민의힘의 조직적 수사 방해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은 집권 시절엔 특검을 거부하더니, 야당이 된 뒤에도 여전히 윤석열과 김건희 등 전 정부 비호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비리 주체였던 세력이 이제 와서 수사 연장을 문제 삼는 것은 '범죄 은폐'일 뿐입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는 여전합니다.

 

수십억의 특검 비용으로 수조 원대의 국가적 손실과 권력 비리의 진실을 규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투자입니다. 진짜 세금 낭비는 전 정부가 저지른 비리와 그 은폐 시도에 있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국민의힘이 장기미제 사건 증가를 특검 탓이라 주장하는 것입니다. 검찰의 3개월 초과 장기미제 사건은 2021년 수사권 조정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그 근본 원인은 전 정부의 검찰·경찰 운영 실패에 있습니다. 이를 새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뻔뻔한 책임 전가입니다.

 

민중기 특검은 국민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정치 수사'라는 낡은 프레임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과거 자신들의 잘못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특검이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정의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