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규환 대변인] 국민의힘의 망언·망동이 점입가경, 목불인견입니다. ‘해답’은 ‘해산’뿐입니다
박규환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22일(수) 오후 4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의 망언·망동이 점입가경, 목불인견입니다. ‘해답’은 ‘해산’뿐입니다
국민의힘의 망언·망동이 점입가경, 목불인견입니다.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사람은 수감 중인 내란 수괴를 알현하고 “함께 싸우자”면서 제2의 내란, 제2의 헌정 파괴를 선동하며 극우 본색을 드러내고, 그것도 모자라 “민주당도 곧 전직 대통령을 면회할 순간이 다가올 것”이라며 대통령과 정부를 저주하고 내란 청산을 열망하는 국민을 조롱하기까지 합니다. 이게 헌법을 준수해야 할 정당의 대표가 할 말이고, 할 짓입니까?
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은 방송에 나와 “주가가 오르는 것은 불법적으로 중국 자본이 들어와서 한국 기업을 사들인 탓”이라며 밑도 끝도 없이 혐중 매카시즘에 기댄 가짜뉴스를 쏟아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망쳐놓은 국민경제가 제자리 찾아가는 모습 보는 것이, 국민의 웃음소리 듣는 것이 그토록 견디기 어렵습니까?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그다지도 보고 싶습니까? 국민의 울음소리가 그렇게도 듣고 싶습니까? 이런 매국·패륜 집단을 어찌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할 정당이라고 하겠습니까?
그 당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은 국감장에서 대놓고 쌍욕을 내뱉고 툭하면 위원장을 에워싼 채 협박과 위협을 일삼으며 회의 진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내란의 밤’처럼 총칼로 국회를 유린할 수 없으니 혐오와 조롱, 겁박을 무기 삼아 민의의 전당 국회를 더럽히기로 작정한 것입니까? 이러고도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에 참여’하는 정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게다가 오늘 국민의힘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님을 뻔히 알면서도 김건희 범죄를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검의 과거 개인 주식 거래를 문제 삼아 검찰에 고발하고 “특검 해체” 운운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나섰습니다.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어야 합니다. 윤석열·김건희의 내란, 그 수많은 비리와 범죄의 공범이 도리어 특검을 공격하며 혈안이 되어 내란 청산의 국민적 과업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12.3 내란동조, 탄핵반대 등으로 스스로 해산 사유를 축적하더니 이제는 망언과 망동으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무도·무법한 매국·패륜 집단의 망언과 망동을 지켜보아야 하는 우리 국민의 인내심도 이제 그 끝에 이르렀습니다. ‘해답’은 ‘해산’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고 규정한 헌법 제8조를 거듭 상기하며, 국민과 함께 내란 세력을 뿌리 뽑고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