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수현 수석대변인] 국익·실용·실리외교의 눈부신 APEC성과를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가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36
  • 게시일 : 2025-11-01 20:04:04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익·실용·실리외교의 눈부신 APEC성과를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APEC 마지막 날인 오늘 한중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새 정부 출범 불과 5개월도 되지 않아 한·미·일·중 정상회담을 모두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대한민국은 관세협상 최종 타결과 핵추진 잠수함의 도입을 이뤄냈습니다. 우리 경제에 드리웠던 불확실성이라는 먹구름을 걷어내고, 자주국방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셔틀외교’의 공고함을 알리고, 흔들리는 국제정세 속에서 이웃 국가인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과 공조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11년 만에 방한한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논의와 함께 통화스와프 체결, 서비스·무역 교류 협력 강화 등 7건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단순한 관계회복을 넘어 협력의 길을 걷게 될 것임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평화가 곧 경제’임을 관철해낸 정부의 큰 성과입니다.

 

APEC를 계기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앞선 회담에서 미중 무역전쟁의 파국을 막고, 정상 상호간 재회를 약속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APEC 의장으로서 세계 주요국가와 정상회담을 가지고, 다자대화를 주도하며 국제 대화의 새로운 ‘아젠다 세터’는 바로 대한민국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채택된 '경주선언'은 APEC 최초이자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최초로 함께 AI에 대한 합의를 이뤄낸 것으로, AI대전환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공동번영의 미래를 그려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실용·실리외교를 믿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담대하고 주도적인 협상을 흔들리지 않고 수행해낸 정부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정부는 평화의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 APEC를 통해 다자주의와 협력, 대화가 바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임을 재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난 혼란을 극복했고, 당당히 국제사회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점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APEC에서 이재명 정부가 이룬 성과가 우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준절차와 후속 입법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