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연금 200조' 쾌거는 '정책의 승리’, '버블' 외치던 국민의힘은 몽니를 멈추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5
  • 게시일 : 2025-11-03 11:57:20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1월 3일(월)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연금 200조' 쾌거는 '정책의 승리’, '버블' 외치던 국민의힘은 몽니를 멈추십시오

 

국민연금이 올해 세계 주요 연기금 중에서도 유례없는 글로벌 1위 수익률을 올리며 200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수익을 거뒀습니다.

 

이번 성과로 연금 고갈 시점을 2057년에서 2090년으로, 재정 적자 전환 시점 또한 2041년에서 2070년으로, 29년 연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국민연금의 성과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주장해온 ‘주식시장 버블’론이 얼마나 근거 없는지 명백히 보여줍니다.

 

실체 없는 테마주가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한민국 펀더멘탈’ 그 자체인 반도체 대표주들이 이끌어낸 수익입니다.

 

‘장기 가치 투자자’인 국민연금의 압도적인 성과야말로 우리 시장이 ‘만성적 저평가’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물증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정부·여당이 ‘코스피 5000 시대’ 달성을 위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국정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자본시장 선진화’ 입법과 세제 개편을 뚝심 있게 추진해 온 정책의 결실입니다.

 

JP모건, 모건스탠리, 스탠다드차타드 같은 세계적인 투자은행들 역시 한국 정부의 구조적 개혁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코스피 랠리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의힘이 쏟아내는 비난은, 이 명백한 팩트와 세계적 평가에 눈과 귀를 닫은 '몽니'에 불과합니다.

 

국민의 투자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이익이 다시 국민의 자산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비판과 공포 조장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안착시키기 위해 약속드린 정책과 입법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