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산업의 재도약을 확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박지혜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1월 3일(월) 오후 3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산업의 재도약을 확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
경주 APEC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였던 인공지능(AI)이 대표적입니다. APEC 정상들은 AI로 국가 간 격차를 줄이자는 ‘모두의 AI(All for AI)’ 정신을 담은 최초의 AI 이니셔티브에 합의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직접 한국에 AI용 GPU 26만 장 공급을 약속했고,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인천 및 경기 지역에 신규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향후 5년간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후보로 선정되며 최대 60조 원 규모의 방산 수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더욱이 글로벌기업 CEO 1,700여 명이 참여한 CEO 서밋에서 13조 원 규모의 기업 차원의 투자 약속을 이끌어낸 것도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이처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 성장의 기회가 쏟아지며,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APEC 회원국들이 전 세계 GDP의 약 61%를 차지하고, 우리나라 수출입의 65% 이상이 해당 지역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성과는 단순한 정상외교를 넘어 한국 경제의 구조적 전환과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민도 이러한 흐름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 행보와 코스피 4000 돌파·3분기 GDP 1.2% 성장 등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3주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금은 정파의 이해관계를 떠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협력과 실행의 시간입니다. 국민의힘은 APEC의 성과를 깎아내리며 정쟁화하는 행태를 즉시 중단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가로막는 어떤 정파적 이해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예산 국회에서 이번 APEC의 역대급 성과가 반드시 실질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예산편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