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디올과 로저비비에 명품으로 드러난 국정 사유화 게이트를 규탄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10
  • 게시일 : 2025-11-08 11:16:59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디올과 로저비비에 명품으로 드러난 국정 사유화 게이트를 규탄합니다

 

특검이 윤석열 부부의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디올 제품에 이어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절망감을 안겨줍니다. 윤석열 부부가 각종 특혜를 명품과 맞바꾸는 전방위적 권력형 비리 의혹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함께 압수된 감사 편지에 김기현 의원의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적혀있다니 정치적 뇌물이 국민의힘의 심장부까지 닿아있었습니다. 대통령 권력이 당내 권력 구도에까지 남용되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국정 사유화입니다.

 

김건희는 공직자 신분이 아니라고 법적 방패 뒤에 숨을 수 없습니다. 국민적 의혹 앞에서 법적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 하기보다, 수사 과정에 투명하게 협조하는 것만이 그나마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는 길입니다. 

 

민주당은 특검팀이 디올과 로저비비에 수수 의혹의 전모를 낱낱이 파헤쳐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민들은 진실 규명을 명령하고 있으며, 그 명령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2025년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