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대변인] 가뭄 피해 최소화에 당정청이 함께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가뭄 피해 최소화에 당정청이 함께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을 비롯한 전국 48개 시·군에서 장기간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6개월간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62.5% 수준에 그쳤고, 당분간 강수량 부족도 계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농업용수 부족은 농작물 피해와 농가의 어려움을 넘어 농산물 수급과 국민의 밥상 물가에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피해가 커지기 전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고, 정부도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했습니다.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합니다. 국민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정부가 움직이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며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의 효능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청와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정청이 한마음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가축 피해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 불안이 밥상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하겠습니다. 농어민의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까지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폭염과 가뭄 등 극한기후 위기에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와 협력해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2026년 8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