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제1야당 대표라면 광장이 아니라 국회를 봐야 합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제1야당 대표라면 광장이 아니라 국회를 봐야 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1야당 대표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채, 극우 지지층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며 대한민국의 정치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윤상현 의원조차도 장 대표의 행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광장의 분노에 편승해 구호만 외치는 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올공집회 현장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반복적으로 부추기며 국민의 불안을 조장하고,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정치적 구호로 확대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는 야당 대표로서의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이며, 대한민국의 보수 정치를 퇴행시키는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해야 할 일은 극우의 목소리를 확대 재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정상적인 보수정당으로 이끌고, 정기국회 기간 민생과 국정 현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광장의 분노에 편승해 당의 외연을 좁히고 대한민국의 갈등을 키우는 행보를 멈추고, 제1야당 대표로서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길 촉구합니다.
2026년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