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나경원 의원, 한동훈 의원과 의남매라도 맺으려는 겁니까?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나경원 의원, 한동훈 의원과 의남매라도 맺으려는 겁니까?
나경원 의원이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은 카더라 수준의 찌라시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제넨셀에서 다섯 번 꼬리를 물고 올라가면 이재명 대통령과 연결된다’는 식의 허황된 주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당연히 근거도 없습니다.
여섯 단계만 거치면 세계 누구와도 연결된다는 ‘케빈 베이컨 게임’이라도 하다가 기자회견장에 온 것입니까? 공소취소 청탁 전문가 나경원 의원의 시각에서는 정상적인 민원처리도 부정한 청탁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제1야당 5선 의원이 한동훈 의원이 내놓은 불법성 자료에 ‘찌라시적 망상’을 더해 억지 주장을 펴는 모습이라니 참 한심합니다. 한동훈 의원이 마구잡이 난사로 주목을 받으니 그런 관심이라도 부러운 것입니까? 한동훈 의원 법무부장관 시절에는 공소취소 청탁을 하고, 그 사실이 드러나자 원수처럼 으르렁대더니 이제는 롤모델을 넘어 의남매라도 맺으려는 겁니까?
나경원 의원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억지 주장으로 관심을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내란범 윤석열을 지키겠다고 나섰다가 기소당한 재판이나 성실히 받는 것입니다.
2026년 9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