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염태영 국회의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수도권 주택 공급 질타…LH "집값 급락 가능성"

  • 게시자 : 국회의원 염태영
  • 조회수 : 32
  • 게시일 : 2026-10-15 11:37:29

수도권 주택 공급 질타…LH "집값 급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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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국정감사에서는 이성훈 사장이 직접 집값 급락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수도권 주택 공급은 상당수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유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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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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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착공한다는 정부의 9.7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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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정감사에서는 올해 목표 물량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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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 국민의힘 의원: 정부 계획대로라면 올해부터 이미 5천100호를 직접 시행해야 합니다. 사장님, 직접 시행목표 5천100호 가운데 현재 대상지가 확정되서 실제 추진단계에 들어간 물량이 몇 호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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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 LH 사장: 상당수는 추진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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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를 두 기관으로 나누는 방안 실효성에 대해서도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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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의 임대사업 손실이 2021년 1조7천900억 원에서 2025년 2조7천300억 원으로 늘었는데 주택 개발과 주거 복지로 회사를 2개로 분리하면 기존 부채와 적자를 어떻게 배분할거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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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늘어나는 적자, 기존 부채, 손실 어디서 어떻게 처리할건지 그리고 이에 따른 정부의 재정지원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책이 구조개혁안에 마땅히 담길 것인데 그게 공개된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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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은 앞으로 주택 공급 확대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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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계속 오른다면 경쟁적으로 집을 사야겠지만 안정이 되면 지금 바로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말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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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에 집값이 정점을 찍었다가 그 이후 고금리가 되면서 집값이 많이 내려왔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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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뉴스 유성훈입니다.
출처: OBS, 유성훈 기자, 「수도권 주택 공급 질타…LH "집값 급락 가능성"」, 2026. 10. 12.

원문: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