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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국회의원 보도자료] 최근 5년간 해외여행자보험 지급 총 41만건…휴대품 손해가 절반

  • 게시자 : 국회의원 김준환
  • 조회수 : 24
  • 게시일 : 2026-10-22 15:13:07

최근 5년간 해외여행자보험 지급 총 41만건…휴대품 손해가 절반

<손해보험 4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 해외여행자보험 가입·보험금 지급내역 분석>

- 최근 5년간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해외여행자보험 보상 건수 총 41만 4,936건

- 지급건수 1위 휴대품 손해(20만 9,119건), 2위 상해·질병(12만 7,477건), 3위 항공기 지연·결항(5만 5,729건), 지급액은 상해·질병이 771억 5,900만원으로 가장 많아

- 최근 5년간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국민 해외관광객 총 1억731만9,520명

- 김준환 의원 “해외 출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해외 사건·사고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더욱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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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오늘(10일)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손해보험 4사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해외여행자보험 보험금 지급건수는 총 41만4,936건으로 확인됐다.

2. 보험금 지급건수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2년 3만6,109건, ’23년 10만6,020건, ’24년 10만5,800건, ’25년 10만5,451건, ’26년 7월까지 6만1,556건이다. 이 기간 총 지급액은 1,267억6,500만원이다.

3. 최근 5년간 보험금 지급건수가 가장 많은 유형은 1위 휴대품 손해(20만9,119건), 2위 상해·질병(12만7,477건), 3위 항공기 지연·결항(5만5,729건)이다. 휴대품 손해가 전체 지급건수의 절반 이상(50.4%)을 차지했다. 지급액은 상해·질병이 771억5,9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휴대품 손해(376억4,600만원), 항공기 지연·결항(71억700만원) 순이었다.

4. 최근 5년간 연령대별 개인 가입 건수는 1위 30대(226만 7,649건), 2위 40대(181만 1,671건), 3위 20대(167만 4,104건), 4위 50대(144만 4,592건), 5위 60대(89만 1,522건), 6위 10대(63만 3,938건), 7위 10대 이하(52만 8,481건), 8위 70세 이상(22만 2,712건) 순이다.

5. 한편 외교부에서는 2022년부터 여행자보험 가입률 제고와 보장성 확대를 재외국민보호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교부는 여행업계와의 안전간담회를 통해 여행자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민간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여행자보험 가입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대국민 홍보도 이어오고 있다.

6.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국민 해외관광객은 총 1억731만9,520명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2년 655만4,031명, ’23년 2,271만5,841명, ’24년 2,868만6,435명, ’25년 2,955만177명으로 계속 증가했으며, ’26년에도 8월까지는 1,981만3,036명이다.

7. 또한 최근 4년간(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재외국민 사건·사고 피해는 총 6만3,734건으로 확인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2년 1만1,323건, ’23년 1만5,769건, ’24년 1만7,283건, ’25년 1만9,359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8. 김준환 의원은 “해외 출국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 대비책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외교부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여행자 보험 가입을 권장하는 만큼, 국민들이 보장 내용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