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위
[김준환 국회의원 보도자료] 여행경보 발령 상위 10개 국가 사건사고,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해
여행경보 발령 상위 10개 국가 사건사고,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해
-여행경보 발령 상위 10개 국가 사건사고, ‘24년 2,708건에서→ ’25년 4,016건으로 약 50%증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사건사고, 1위 연락두절(248건→617건) 2위 분실(730건→1,080건) 3위 납치 감금(246건→553건)
-한편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설치 후 8명 구조해, 최근에도 재외공관과 합동하여 구조 활동해
-김준환 의원 “여행경보 발령 국가, 출국 전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확인하고 유의해야”
1.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오늘(25일) 외교부·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22년~2026년 9월 초)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상위 10개 국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가 ’24년 2,708건에서→ ’25년 4,016건으로 전년 대비 약 50%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 최근 5년간 여행경보가 발령된 상위 10개 국가란 러시아, 콩고민주공화국, 캄보디아, 태국, 중국 티베트 및 신장위구르자치구, 엘살바도르, 멕시코, 레바논, 이란, 라오스 이다.
3. 가장 많이 증가한 사건사고는 1위 연락두절 369건 증가(248건→617건), 2위 분실 350건 증가(730건→1,080건), 3위 납치 감금 307건(246건→553건), 4위 실종의심 149건(39건→188건), 5위 기타 148건(방화범죄‧기물파손 등, 851건→999건), 6위 절도 25건(64건→89건)이다.
4. 한편 작년 12월에 구성된 코리아전담반(캄보디아 경찰청에 설치된 한국인 사건 전담 부서, 한국 경찰 7명 및 캄보디아 경찰 12명이 합동 근무)이 현재까지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총 8명을 구출하고 스캠 조직원 107명을 검거했다. 올해 7월에도 캄보디아 시아눅에 감금되어 있다는 신고가 대상자의 가족들로부터 접수돼 재외공관과 코리아전담반은 공조하여 대상자를 구조했다.
5.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단계별 여행경보를 알리고 있다.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3단계 적색경보(출국권고), 4단계 흑색경보(여행금지)로 구분된다. 국가(지역) 내 범죄, 정정불안, 보건, 테러, 재난 및 기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경보 단계를 산정한다.
6. 김준환 의원은 “여행경보 발령 상위 10개 국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가 전년 대비 약 50%가 증가하고, 특히 연락두절이나 납치 감금이 늘어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교부와 경찰청은 국민께서 영사조력을 필요로 할 때에는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해외로 출국하실 계획이 있으신 국민께서는 출국 전 반드시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