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문성근 대표 KBS, MBC노조 방문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5
  • 게시일 : 2012-04-17 13:26:38

문성근 대표 KBS, MBC노조 방문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4월 17일 오전 10시 15분

□ 장소 : KBS 새노조 사무실

 

 

■ 문성근 대표

 

KBS 새노조 언제나 응원한다. 의회가 19대 국회가 구성되면 MB정권 언론장악에 대해 청문회 개최해서 진상을 밝혀내고 책임자를 문책하겠다. 언론 관계법 개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박근혜 위원장께서 과거 부패와의 단절을 선언했다. 정권이 그야말로 KBS 경우 대통령의 특보를 낙하산으로 내려 보내서 그간 언론노동자들이 쟁취해낸 자유를 무참히 짓밟았다. 이게 대표적인 구태다. 따라서 박근혜 위원장도 구태 청산 위해 KBS를 공영방송으로 정상화 하자는 민주당의 제안에 적극 협력하는 게 역사적으로 옳은 태도라 생각한다. 새누리당에 KBS 김인규 사장 퇴출과 KBS 정상화 위해 민주당과 협력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번 의회권력 교체 실패한 부분에 대해 민주당이 반성을 한다. 국민들께서 민주당이 수권세력으로서 미덥지 못한 부분, 신뢰 주지 못한 부분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교정하고 준비를 해서 대선을 향해서 가겠다.

 

뜨거운 질책 보내면서도 정당지지도에 있어 새누리 보수 진영보다 1% 정도 더 지지 받았는데 앞으로 민주당이 어떻게 변화하고 달라지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국회의 경우 압도적인 우위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할 수 없고, 새누리의 경우 계속해서 이를테면 MB정부 차별화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 보이는 데 있어 국민들이 민감하게 보고 있고 관심있게 보는 부분이 언론이다.

 

요즘 새누리당이 총선 끝나고 하는 거 보면 양도세 중과세 완화라든지, KTX 운영권 사유화 한다고 하는데 총선 전 새누리 지도부 요구에 따라 응한다고 했다가 바꾸고 있다. 새누리라 부르는 데 본색은 한나라다. 총선 끝났다고 립스틱 너무 빨리 지우나. 본색이 빨리 드러나고 있다.

 

 

■ 문성근 대표

 

□ 일시: 2012년 4월 17일 오전 11시 15분

□ 장소: MBC 노조

 

 

민주당은 노동조합과 함께 힘을 합쳐 의회권력을 바꾸겠다는 약속 드렸다.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의회권력을 교체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여러분께 노동조합 여러분께 깊이 죄송하다. 민주통합당이 국민여러분께 집권 대변 세력으로 충분히 믿음을 주지 못했다는 점에 반성한다. 12월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노력하겠다.

 

국민들은 민주진보진영 정당지지도에서 새누리당 보수진영보다 보다 1% 더 보내줘 더욱 가다듬으면 12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다. MBC KBC 노조 연대하고 있다. 약속드린다. 19대 국회 개원되면 MB정부의 언론장악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해서 모든 것을 떨쳐내고 문제있는 사람에 대해 문책을 하겠다. 낙하산 사장 포함해서 언론관계법 개정하겠다.

 

박근혜 위원장은 과거와 깨끗히 단절하고 미래하겠다고 했다. 환영한다. 다른 말은 과거의 부패와 척결하지 않으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렇다면 낙하산으로 사장을 내려 보내서 국민과 함께 언론자유를 해치고 언론자유를 참혹하게 압박한 게 부패의 전형이다. 박근혜 위원장은 자신의 말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 MBC 김재철 사장 퇴출시키고 언론자유를 회복하는 데 민주당과 언론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게 당당한 태도다. 박근혜 위원장은 자신의 말을 지키고 반드시 이를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민주당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반성한다.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 자 함께 합시다.

 

 

2012년 4월 17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