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4차 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5
  • 게시일 : 2012-04-02 09:33:24

제4차 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4월 2일 오전8시 30분

□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박지원 공동선대위원장

 

21세기 대명천지에 대한민국에서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청와대와 박근혜 위원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호 지원관의 행태를 보면 이명박 대통령께 권재진 민정수석을 통해서 직보가 됐건, 이영호 지원관도 수시로 대통령을 면담했다는 보도가 있다. 몸통은 이명박 대통령이다. 책임은 이명박 대통령이 져야 한다. 박정희 유신독재 때부터 지금까지 사찰정신이 아들, 딸들에게 잘도 전수되고 있다. 있을 수 없다. ‘부전자녀전’이다. 어떻게 뻔뻔하게 80%이상이 노무현 정권 때 이뤄진 것이라고 하나. BH하명이 봉하하명인가. 왜 노무현 정부 때 이뤄진 일을 청와대에서 변호사 비용을 대주고, 청와대에서 대포폰을 사주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연예인 김제동씨까지 사찰하는 몰염치한 ‘이명박근혜’ 정권, STOP! 이명박 OUT! 박근혜다.

 

버마에 봄이 왔다. 22년간 어려움을 당하던 노벨평화산에 빛나는 아웅산 수치여사 당선이 확정적이다. 우리 민주통합당에서는 지난 수십 년간 버마의 민주화를 위해서 기여했다. 우리는 버마의 진정한 봄이 오도록 계속 지원하고 축하를 보낸다.

 

이제 선거 중반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저는 지금까지 제 지역구를 버리고 호남지역 지원활동을 했다. 수도권의 타 지역의 여러 상황도 들어봤다. 저는 오늘 제2의 야권단일화가 시작돼야 된다고 제안한다. 첫째, 야권단일후보도 현재 당선가능성이 어려운 곳이 있다. 여기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부터 적극적으로 야권단일후보 당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두 번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 몇 곳이 있다. 우리가 이렇게 경쟁하다 보면 결국 새누리당과 무소속이 당선된다. 우리의 치열한 경쟁이 결국 ‘이명박근혜’ 새누리의 행복으로 간다. 우리는 다시 한번 제2의 야권단일화를 통해서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선거운동의 지원과 아울러서 지금 현재 경쟁에서 새누리, 무소속에 유리한 지역은 과감하게 단일화하자고 제안한다.

 

■ 남윤인순 공동선대위원장

 

저는 지난 5일 동안 수도권지역 현장유세를 지원하고 다녔다. 현장유세를 다니면서 많은 유권자들을 만났다. 유권자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최근에 불거진 국민뒷조사에 대한 열기가 높았다. 이 문제를 4.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야권단일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서 이 문제를 청문회를 통해 밝혀달라는 것이 높았다. 또 한 가지는 골목이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만난 많은 유권자들의 바람은 서민경제를 살려달라는 것이었다. 물가가 너무 높아서 장바구니를 채울 수 없다. 장사가 안 된다.는 분들이 많았다. 서민경제를 살리고, 민생경제 파탄을 바로 잡아달라고 하는 유권자가 많았다. 어는 곳을 가던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서 바꿔야 한다는 유권자들의 바람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하시고 심판을 통해서 바꿔야 한다는 바람을 갖고 이번 일주일도 유권자들을 열심히 만나도록 하겠다.

 

■ 박선숙 선대본부장

 

선거가 9일 남았다. 자신들이 가져온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이명박근혜’ 새누리당 세력의 저항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 특검과 반칙을 일삼아온 저 사람들은 그 권력을 놓치면 자신들이 어떤 심판을 받을지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저들의 공포가 보수세력 결집, 똘똘 뭉쳐 절대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저항을 하고 있다. 선거전은 그래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팽팽한 접전을 보이고 있다. 정말 중요한 선택의 시점이다. 서민경제를 파탄시키고 재벌과 부자들에게 100조 가까운 국민세금을 퍼주고 4대강에 30조원을 퍼부은 그래서 서민경제를 파탄시킨 ‘이명박근혜’ 정권을 이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궁지에 몰린 ‘이명박근혜’ 정권이 결국 동원하는 수단은 색깔, 이념 덧칠하기, 관권, 금권이다. 어제 민간인 사찰 문제를 가지고 청와대와 총리실, 검찰이 총동원되어서 저희 민주통합당을 또,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를 집중 공격했다. 이는 명백한 관권개입이다. 청와대의 홍보수석이 새누리당 대변인인가. 박근혜 위원장 대변인인가. 박근혜 위원장은 부산에서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고 청와대 홍보수석은 청와대에 앉아서 문재인 후보에게 답변하라고 중계되고 있는 전파를 통해서 몇 번씩이나 온 국민앞에 목청을 높이고 선거운동 하고 싶으면 청와대에서 나와 새누리에 입당하라.

 

민간인사찰 문제가 저들이 가리고 싶은 비리와 치부인 것이 분명하다. 그런 말 한마디, 떠넘기기, 물타기로 진실은 가려지지 않는다. 오늘 당장 물타기 됐다고 돌아서서 웃고 있나. 진실은 이제 다 드러난다. 선거 때라고 당장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청와대, 총리실, 검찰 등 온 정부조직을 동원해서 선거에 개입하려해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려는 이런 시도를 중단하라.

 

2012년 4월 2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