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6차 선거대책본부장단회의 모두발언
제6차 선거대책본부장단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12월 10일 9시
□ 장소 : 중앙당신관 대회의실
■ 정세균 상임고문
문재인 후보의 지속적인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역전의 결과로 나타난 여론조사도 보도되기 시작했다. 오늘 TV토론을 기점으로 2~3일 내에 지지율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리를 예감하게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12월19일 승리의 깃발을 꽂게 될 것을 확신한다.
이번 선거는 과거 세력이 아닌 미래 세력, 특정세력이 아닌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 그러다보니 새누리당의 네거티브가 극심해지고 있다. 계속해서 만약에 새누리당이 화살을 쏜다면 우리는 방패만 들고 있지는 않겠다. 새누리당의 잘못된 네거티브에 대해서 우리도 반격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을 경고 한다.
비가 줄줄 새는 집이 있다고 하면 지붕을 교체해야 한다. 불을 때도 방이 따뜻해지지 않는 집은 보일러를 바꿔야 한다. 바람이 술술 들어오는 집은 창문은 떼내고 새로 창문을 달아야 한다.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돌팔이 집수리공한테 속아서 날림 공사된 집에서 살아야 했다. 이번에는 그 날림 공사를 한 집수리공의 동업자가 집을 수리하겠다고 나섰다. 국민들이 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겠나. 국민들은 날림공사를 한 집수리공의 동업자가 내민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해 12월 19일, 국민들은 기호 2번 문재인 후보를 선택할 결심을 하기 시작했다.
새누리당 정권의 연장은 절대 안된다. 박근혜 후보는 더더욱 안된다고 생각하는 민주진보 중도 경우에 따라서는 건전한 보수세력까지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 결집이 수일 내에 완성될 것이다. 그 결집이 완성되면 그간에 박근혜 후보를 중심으로 뭉쳤던 과거세력과 대결할수 있는 미래세력의 힘이 확실하게 모아지고 그것은 정권교체로 이어진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문재인 후보가 통합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새시대를 이끌 미래 대통합을 이뤄내고 새정치의 시동을 걸었다. 그것이 바로 어제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문재인 후보가 밝힌 내용이다.
이젠 누가 더 진정한 변화를 이룰 것인가, 누가 더 새정치의 적임자인가, 누가 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민생을 잘 챙길 것인지가 대선의 핵심 구도가 되었다.
누가 새로운 미래로 나갈 것인지, 누가 낡은 과거로 머물 것인지 분명해 지고 있다. 지금 현재 국민의 마음을 얻고, 국민의 어려움을 잘 감당하고, 민생을 챙기면서 새정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후보는 민주통합당의 국민후보 기호2번 문재인 후보이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결코 져서도 안되고, 질 수 없는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승리로 결론을 날것이고, 만약에 그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그것은 모두 민주당 책임이다 라고 하는 확실한 소명의식과 책임의식으로 12월19일까지 전진하고 또 전진 할 것이다.
■ 김부겸 선대본부장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는 선거구호가 있었다. 지난 주말을 기회로 민심은 바로 그 절박한 절규를 외쳐대기 시작했다. 부산집회, 광화문집회, 경기도 군포 산본집회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이제는 더 이상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못된 세상에 분노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을 기화로 민심이 확실히 바뀌고 있다는 증거는 오늘 각 언론보도에 드러나고 있다. 가장 인색한 언론조차도 이젠 양쪽의 격차가 좁혀졌으며 문재인 후보의 반등이 시작됐다는 사실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대단히 초조할 것이다. 민심은 폭발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이젠 분명해졌다. 반칙과 특권으로 자신들이 지배해온 세상이 끝내고 있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 변화에 대한 욕구, 이대로는 안된다는 국민들과 젊은이들의 절규가 이젠 결실을 맺어야 될 때가 왔다.
문재인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 집권할 문재인 정부는 민주당과 문재인만의 정부가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정부이고, 정파, 지역색을 뛰어넘는 대통합의 정부가 될 것을 천명했다. 그 대통합의 정부를 뒷받침할 새로운 정치 주체가 건설 돼야 하며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은 언제든지 기득권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했다. 특권후보, 과거에 얽매여서 자신들의 영혼만을 쫓는 탐욕스런 그런 후보들로부터 이 나라를 구해 달라.
문재인이 이 나라의 미래, 젊은이들의 미래 그리고 국민과 함께 하는 희망을 만들겠다는 것을 분명히 약속드린다. 국민 후보 문재인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 조정식 소통1본부장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두고 국민후보 문재인 후보 캠프는 D-9 국민승리를 위한 총력캠페인으로 바람개비캠페인과 2030투표참여 행쇼캠페인을 전개 할 것이다. 바람개비 캠페인은 각계각층의 국민의 소망이 바람개비가 되어서 문재인 후보에게 모아져 정권교체와 새정치 그리고 문재인 바람을 일으키는 캠페인이 될 것이다.
바람개비 캠페인은 지난 토요일에 광화문 집중유세에서 처음 등장했고,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앞으로 바람개비와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자신의 바램을 문재인 후보에게 전달하고 이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모이면서 문재인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행쇼캠페인은 “행동하십쇼 행복하십쇼”의 줄임말로 투표를 행동에 옮기면 내 삶이 행복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투표율을 높이는 2030 투표참여 캠페인이다.
행쇼캠페인은 투표참여를 약속하는 행쇼릴레이와 투표를 행동으로 옮기는 행쇼캠페인 2단계로 진행된다. 행쇼릴레이는 이미 지난 12월4일에 시작돼서 방문자가 28만회를 넘어서는 적극적인 호응을 끌고 있다.
행쇼릴레이를 오늘부터 투표를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행쇼캠프 프로그램에 들어가면서 오늘 오프닝에 들어간다. 바람개비캠페인, 행쇼캠페인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
2012년 12월 10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