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신임지도부 상견례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1
  • 게시일 : 2011-12-16 17:36:02

신임지도부 상견례 모두발언

 

□ 일시 : 2011년 12월 16일 오후 5시

□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참석 : 원혜영 대표, 이용선 대표, 김문호, 유시춘, 최민희, 정광호, 최인기, 최영희 최고위원

 

■ 원혜영 대표

민주당의 새롭고 더 큰 출발은 현대적 국민정당의 출발을 의미한다. 위대한 각성의 시대를 맞이한 20-30대, 그리고 시민사회, 노동세력이 함께 정당을 만들고 정책을 만드는 과제를 새로 출범하는 정당이 수행할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임시지도부는 안으로는 경선의 공정한 관리를 통해서 화합과 혁신을 이루고 밖으로는 국민에게 매력 있고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인식되고 국민의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과제다. 우리가 개인적으로는 힘이 없지만 함께 모으면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배운다. 통합민주당에 참여한 모든 세력과 단체들은 힘을 합쳐서 국민과 함께 하는 현대적 국민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 이용선 대표

드디어 야권에서 큰 통합정당이 발족하게 됐다. 민주통합당의 이름으로 기존의 민주당,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등 노동-시민세력이 힘을 모아 민주통합당의 이름으로 발족했다. 저희는 총선과 대선에 야권의 승리를 견인하고 나아가 2013년에 우리 사회에 평화복지의 새로운 세상, 서민과 노동자, 농민, 국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 추진주체로 통합정당으로 오늘 발족했다. 임시지도부의 과제는 새로운 정당의 지도부가 많은 국민과 특히 젊은 세대들의 대거 참여 속에서 국민의 축제와 같은 방식으로 선출되는 작업을 잘 관리하고 지도부를 출범시키는 것이다. 아울러 저희 정당이 새롭게 혁신된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으로 젊은 세대의 대표를 스스로 선출하는 절차도 아름답고 재미있게 밟을 계획이다. 그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혁신된 새 정당의 모습을 하루바삐 선보고 싶다. 더불어 이 정당은 오는 총선에 국민들 앞에 시대의 과제, 서민, 노동자, 농민, 국민 대중의 꿈을 제대로 실현하는 정당임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 김문호 최고위원

우리 정치는 비록 열심히는 했지만 국민들로부터 상당한 비판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 국민은 정치권의 대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의 시대적 요망에 부응해서 한국노총은 새로운 정치,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치,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 노동자가 정치의 주체가 되는 민주통합당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노총은 앞으로 민주통합당이 국민과 사회적 약자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 우리 사회의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 빈곤계층, 그리고 농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 노인층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정말 어려운 곳에서 힘들지만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를 위해 한국노총을 대표해 민주통합당이 사랑 받는 정당이 되게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임시지도부가 정식으로 탄생될 민주통합당의 앞날을 위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서 좋은 미래를 건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들께서 민주통합당의 임시지도부에 애정을 가지고 많은 격려와 비판과 질책을 부탁한다.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

 

2011년 12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