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당대표,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환영식 인사말
정청래 당대표,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환영식 인사말
□ 일시 : 2026년 4월 14일(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충북의 충복이 되고자 이렇게 나선 길에 후보까지 되신, 신용한 우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용한 충북지사 우리 후보님은 4인 경선으로 시작해서 결선까지 치르는 치열한 과정을 통해서,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후보로 뽑힌,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용한 후보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4무 4강 공천 원칙에 따라서, 가장 치열했지만, 또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뽑힌 후보이니 만큼, 충북도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충복이, 충분히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경선 과정 동안, 여러 경쟁자들도 있었을 텐데, 신용한 후보에게 함께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또 신용한 후보의 최종 승리를 위해서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서 충북 발전에 이바지하는 그런 훌륭한 경선 경쟁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10년 전에 저는, 당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컷오프 공천 탈락 되었을 때, 제가 먼저 찾은 곳이 충북이었습니다. 그곳에 저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저를 위로해 주시던 청주의 시장 상인들이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사람입니다. 신용한 후보께서 같이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손을 먼저 내밀어주시고, 또 그 경쟁 후보들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신용한 후보는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 대표 시절, 인재 영입을 통해서 발탁한 이재명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때 영입 인재들을 만나서 당의 정책이나 선거운동에 대해서 같이 공부를 했던 그런 인연이 또 있습니다. 이렇게 뵈니까 그동안 훌쩍 커지고 굵어진 신용한 후보의 모습을 보면서 늠름하고 듬직하고, 든든하게 생각이 됩니다.
특별히 신용한 후보께서는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냈고, 별로 떠오르고 싶지 않은 기억이겠지만, 윤석열 캠프의 참모로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 대표 시절 과감하게 발탁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위해서, 또 더불어민주당의 발전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가시밭길을 걷고 고진감래 했던 그런 후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더욱 신용한 후보의 승리가 각별하고 남다릅니다.
당시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우리의 폭을 많이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각별히 기대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제가 신용한 후보가 영입 인재가 되어서, 청주였나요, 그때 행사장에 갔을 때 우리 당의 원로 어르신들께서 신용한 당시 영입 인재를 반대하는 그런 목소리를 많이 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1년, 2년 지나면서 그분들을 만나니까 ‘신용한 후보 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그래서 신용한이 무엇을 하면 열심히 도와줄 생각이라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걸 들으면서 ‘1, 2년 사이에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큰 산과 같은 사람이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게 어떻게 가능할까. 혼자 속으로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 바다같이 넓고 깊은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신용한 후보가 앞으로 참 잘 될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사실 그때 했고, 지금 처음 이런 얘기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신용한 후보님께서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치 치하에서 벌어졌던 많은 일들에 대해서 실제로 공익 제보성,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셨고 또 공을 세우신 분입니다.
그 공을 인정받으셨기 때문에 정부 들어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받아서 이재명 대통령 표 국가 균형 발전 전략과 지방 주도 성장에 초석을 다졌다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그런 여러 가지 재주도 많고, 생각도 많고, 아이디어, 정책도 많은 신용한 후보이니만큼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도 충북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유치 등 충북의 활기찬 경제와 따뜻한 민생을 이끄는, 충북의 충복이 되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충북도지사로 활동하기에 충분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용한 후보님의 건승을 빌며, 신용한 후보의 당선, 충북 발전을 위해서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한테도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냥 ‘다 해드림 센터’ 센터장이 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부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충북이 여러 가지로 좀 어려웠고 그래서 여기 계신 충북의 국회의원들께서 지난 예산 정국 때 저를 몇 번 찾아오셔 가지고 청주공항의 민간 활주로 사업이라든가, 옥천의 농촌 기본소득 선정, 이런 부탁을 하셔서 저도 많은 협력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 두 배 이상 충북 발전을 위해서 당 차원에서, 거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발언) 제가 떠나면서 한 말씀 드리면, 이재명이 발탁하고 키운 인재, 당이 또 품고 키운 인재, 충북의 충복 신용한 우리 후보님의 건승을 다시 한번 기원하면서 저는 자리를 살짝 비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