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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요인사 입당 환영식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75
  • 게시일 : 2012-02-24 14:33:06

부산 주요인사 입당 환영식 모두발언

 

□ 일시: 2012년 2월 24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국회 당대표실

 

 

■ 한명숙 대표

 

엊그제 저희가 영남지역에 후보자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부산지역 시민들의 변화 열망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한나라당의 텃밭이었던 부산도 이제는 바꿔야 한다, 이제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저희는 부산에 경쟁력있고 참신하고 훌륭한 분들이 그 지역에서 뛰기를 원한다. 그런데 오늘 마침 우리가 허진호 이사장님과 류창열 이사장님이 입당을 하게 돼서 입당 환영식을 갖게 됐다. 굉장히 힘이 된다.

 

허진호 대한법률공단 이사장님은 변호사이면서 법률전문가이시다. 부산의 경실련, 부산 YMCA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를 이끌어 오신 부산시민의 대변자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반칙과 특권에 맞서서 힘없고 가진 것 없는 국민들을 지켜낸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소외된 자, 약자들을 보살피는 훌륭한 리더로서, 저희당과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환영드린다.

 

류창열 부산YMCA 부이사장님, 부산 YMCA를 이끌면서 부산을 지켜왔다. 그리고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온 부산시민의 벗이라고, 이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또한 국제의료단체인 그린닥터스 부이사장직을 지냈다. 첫째로는 부산 개성에 병원을 설립하기 위해서 참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것으로 안다. 두 번째는 동남아시아 의료활동을 펼쳐왔다.

 

이 두분 모두 부산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오신 것뿐만 아니라 우리 부산의 서민과 약자들을 위해서 일할 확실한 분이시라고 말씀을 드린다. 두분 모신 것 정말 기쁘고, 환영한다. 이 두분과 함께 변화를 향한 부산시민의 열망도 모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문성근 최고위원

 

시민의 대표 성격으로 들어오기도 했지만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뜻도 대의해야 하는 최고위원이다. 부산에서 부산민주진영이 20년 넘게 한나라당 일당 지배속에서 눈물겨운 노력을 해왔다. 일당 지배 폐해가 어떤지 부산시민들께서 몸으로 느끼고 있다. 저축은행이나 신공항 무산 등 개별사안도 분노를 자아냈지만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서 실망을 넘어서 분노를 느끼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으로부터 마음은 떠났지만 아직까지 민주통합당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있지는 않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2013년 이후의 국가를 만들어 갈 것인지, 그것을 잘 말씀드리고 마음을 얻고 마음을 주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노력을 하는 중에 우리 이렇게 소중한 두분께서 대열에 참여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 손을 잡고 90년 3당 합당 이래 굳어지고 있는 일당지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도록 저도 손잡고 노력하겠다. 뜨겁게 환영하고, 고맙다.

 

 

※ 입당자 대표약력

 

허진호

 

1963년 경남고등학교 졸업

1968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1994년 여성평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표변호사

1996년 부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1999년 부산지방변호사 회장

1999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2004년 제7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2007년 제8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류창열

 

1979년 개성고등학교(구 부산상고) 졸업

1996년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미국공인회계사

경남은행 사외이사

혁신과 통합 부산지역 공동대표

민주통합당 금정구 공동지역위원장

부산YMCA 부이사장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부이사장

 

 

2012년 2월 24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