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3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74
  • 게시일 : 2012-02-24 14:56:15

제3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2월 24일 오후 2시

□ 장소 : 국회 본청 245호

 

 

■ 한명숙 대표

 

당무위원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다. 4.11총선이 이제 47일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모두는 다시 신발끈을 조여매고 치열하게 준비해야 할 시기다. 당의 모든 역량을 국민들이 기대하는 공천혁명을 완성하는데 쏟고 있다. 오늘로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 5일째다. 국회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려는 열망이 민주통합당으로 모이고 있다. 어제 23일까지 단4일 만에 41만3천5백여명이 참여해주셨다. 이 같은 국민 참여 열기는 우리의 공천혁명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국민경선이 국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민주통합당은 2012년 4.11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다른 때보다 더 큰 다짐과 각오로 임해야 한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2012년 4.11총선은 참으로 쉽지 않은 총선이다.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국민과 함께 손잡고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 총선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심판에 반사이익에만 의존하다가는 총선승리가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모두가 있는 힘을 다해서 열과 성을 쏟아서 낮은 자세로 임해야겠다는 부탁의 말을 드린다. 특히 99%의 서민과 중산층이 소외되고 무너지고 있다. 우리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챙기고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할 막중한 책임이 민주통합당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겨야 한다. 4월 총선에 승리해서 국민과 약속한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 남북관계 평화를 만들어 내는데 우리의 힘을 모아야겠다.

 

오늘 첫 번째로 국민과 함께할 민주통합당의 일꾼을 인준하는 날이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국민의 희망이 되어줄 사람들을 인준하는 날이라 여러분께서도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기 바란다. 국민이 이기는 시대를 위해서 온 정성을 다해 함께 뛰는 마음으로 오늘 당무위를 시작하려 한다.

 

 

2012년 2월 24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