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290차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제290차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6월 12일(금) 오전 10시
□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201~202호
■ 정청래 당대표
7월 1일이면 대한민국 행정구역의 거대한 역사를 새로 쓰게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통합하면 더 커집니다. 호남에서 첫 통합의 물꼬를 텄습니다.
첫 단추를 채울 시장으로 전남광주시도민 여러분께서 민형배 후보에게 80%에 가까운 79.01%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민형배 시장을 향한 믿음과 결단에 당대표로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자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광주에서 임문영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인과 함께해 주셨는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호남의 뜻을 잘 받들어서 의정활동 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다면 국가도 없다”고 했습니다. 호남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이만큼 잘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호남의 민주주의 정신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잘난 자식이든 못난 자식이든 늘 품어주시는 부모님처럼 민주당이 부족해도 늘 품어주시고 아껴주시는 호남에 늘 감사드립니다. 호남이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주셨듯 호남이 민주당을 낳고 길러주셨습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우일신하겠습니다. 부족한 것은 채우고 가다듬을 것은 더 가다듬겠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견고하고 진지하게 성찰하겠습니다. 광주의 희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씨앗이 되었고 위대한 국민은 빛의 혁명으로 그 씨앗을 꽃피워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12.3 불법 비상계엄이라는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낼 수 있었던 것도 오늘 현장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광주 5.18 민주 영령들 덕분이었습니다.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있음에 광주 5.18 민주 영령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는 호남의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비록 한 번 좌절되었지만 반드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다시는 불법 계엄을 시도하고 국민의 삶을 함부로 짓밟지 못하도록, 비상계엄 같은 것을 함부로 꿈꾸지 못하도록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깃발을 끝까지 지켜내겠습니다. 민주주의 안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 호남의 발전,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대통령의 말씀처럼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 5극 3특 체제의 당당한 선두 주자입니다. 출범 초기부터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 통합 맞춤형 특례 발굴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총 20조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부족함이 없도록 보다 과감한 재정 인센티브 지원에 당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호남발전특위가 발로 뛴 덕에 올해 호남은 역대 최대인 24조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호남인들이 그토록 원하는 광주송정~목포 구간 속도 개선 사업도 앞으로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광주 5.18을 기념하는 광주 적십자병원 리모델링, 구묘역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5.18 3단체 대표께 말씀하신 5.18 중앙회관 건립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내정자 시절부터 제가 부탁했고 보훈처에서도 그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 부분도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 하겠습니다.
지방 주도 성장 국가균형발전의 첫 신호탄을 전남광주에서 쏘아 올려주셨습니다. 민주당이 필사즉생의 각오로 성공시키겠습니다. 당·정·청,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호남의 대도약을 이루고 전남광주에서 균형 발전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빚어진 중앙선관위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국민은 알면 알수록 더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말 개탄할 일입니다. 국회에서는 어제 원포인트로 짧은 시간이지만 국민이 원하는 국정조사 보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까지 갈 길은 멀고 국민의 분노는 뜨겁습니다. 당장 다음 주에라도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여 국회에 국정조사 특위를 즉시 가동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 안에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도 이뤄져야 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대로 국민이 이해하실 때까지 민주당과 국회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습니다. 철저하게 진상 규명하고 책임질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덧붙여 국민의힘의 터무니없는 주장과 볼썽사나운 행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위기 상황 앞에 책임 있는 공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는 못할 망정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국민 분열을 부추기고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며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퇴행적 주장은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사안의 본질을 흐리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오직 민주주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 국민의 참정권을 수호하는 일에만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이 대한민국 외교의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급 외교 역량과 성과로 대한민국을 G7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습니다. 또한 불법 비상계엄으로 추락한 위신, 대한민국 위상과 신뢰를 빠르게 회복하여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유럽 순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유럽 각국과 전방위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져 대한민국의 신뢰를 더욱 높여 국위선양을 하시고 금의환향하시기를 기대하고 성원합니다.
이번 유럽 순방의 첫 방문국인 벨기에는 올해 한국과 수교 125주년을 맞은 오랜 우방국입니다. 양국은 무역 투자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EU 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EU의 굳건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통상협정 체결과 비밀정보보호 협상 개시에 합의함으로써 경제·안보·방산 협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 관계를 한 단계 더 격상하고 AI 시대 핵심 파트너로 함께 나아가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아프리카 대륙의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의 강점을 결합하여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외교 성과는 협상 테이블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국민의 삶에서 완성됩니다. 이번 순방 성과 역시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기회로 국민께 그 과실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다음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추구입니다. 국익의 최전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대외 의존성이 그 어느 나라보다 높아 외교가 정말 중요합니다. 외교가 경제이고 안보입니다. 외교는 국가의 품격이고 국력입니다. 역대급 외교 역량을 보여주고 계시는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마감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 환경이 어지럽고 복잡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재명 정부를 믿고 국력을 한군데로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정·청이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18 광주 영령들 앞에서 역사와 민족, 민주주의를 생각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민주주의의 성공이자 5.18 정신을 올곧게 계승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여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민형배 당선인님, 임문영 의원님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합니다. 5극 3특 체제 균형 발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가 처음으로 현실이 되는 역사적인 출발입니다. 수도권 집중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전남광주가 앞장서 열어갈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도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반도체, 2차 전지 등 미래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5.18 민주화 운동과 여수·순천 사건 등 역사적 자산의 계승과 진실 규명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은 17개의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 발전에 대한 시민의 열망이 투표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과로 증명하는 민주당, 일 잘하는 민주당 지방정부가 전남광주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국회 본회의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됐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봐도 투표용지 인쇄·배부, 투표 지체·중단과 재개 등 과정에서 치명적인 허점이 확인됐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있습니다. 사태 발생 일주일이 넘도록 인과관계와 책임 소재에 명확한 설명조차 없습니다. 이번 국민참정권 침해가 헌정 질서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는 것을 중앙선관위가 정말 아는지 궁금합니다. 이러는 사이 국민의 불신과 분노만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부정선거 음모론자에 의해 경찰과 일반 시민이 물리적으로 위협을 받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적 의혹 해소와 진상 규명을 위해 국회가 조속히 국정조사에 돌입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선출된 만큼 신속하게 여야 협의를 마치고 다음 주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요구서를 채택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이번 사태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 재발 방지 대책 마련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황금처럼 귀중한 민생의 골든타임입니다. 민주당은 빠른 시간 안에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일하는 민생 국회를 곧바로 가동하겠습니다. 당장 중동 위기 극복과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대응, 코스피 8000 시대에 걸맞은 자본시장 안정 대책, 부동산 시장 정상화 등 국회가 풀어야 할 시급하고 중요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도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합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법사위원회를 양보하라고 주장합니다. 저의가 무엇입니까?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전반기 국회에서도 정무위·외통위·국방위 등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원회 입법 진행 속도가 상당히 더뎠습니다. 특히 국익이 달린 대미투자특위를 타 상임위 법안 처리를 이유로 파행시킨 선례도 있습니다. 만약 국민의힘이 법사위원회를 가져간다면 모든 국정 과제와 민생 현안을 발목 잡을 것이 자명합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은 이를 용인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법사위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오직 기준은 일하는 국회,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원 구성의 원칙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어제 조정식 국회의장님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났습니다. 의장님께서도 민생 법안 신속 처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를 위해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민생법안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셨습니다. 국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민주당은 열린 자세로 의장님의 제안을 환영합니다.
전반기 국회가 법사위까지 통과시켜 놓고도 철회하지 못한 법안이 87건에 달합니다. 국민의힘도 민생 경제 회복에 의지가 있다면 민생법안 협의체에 참여하고 민생 법안 본회의 처리에 협조하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후반기 국회에서도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정청래 대표님을 비롯해 당 지도부께서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주 시민 여러분들께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의 경고에 대해서는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민주당은 보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서 국가 정상화, 일하는 지방 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심장이라고 합니다.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라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35%가 호남에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억으로 광주의 권리당원 11만 명, 전남의 권리당원 21만 명, 전북의 권리당원 19만 명입니다. 호남의 51만 명이 권리당원입니다.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중요한 정치적 결단을 할 때는 5·18 묘지를 꼭 참배합니다. 또 선거가 되면 호남을 찾아와서 지지를 부탁합니다. 저는 이걸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 정치인으로서 5·18 묘지에 참배함으로써 민주화를 위해서 많은 사람이 희생했던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면서 정치인으로서 어떻게 대한민국 민주화의 정상을 이루고 민주의 참뜻을 실현할 것인가를 마음 깊숙이 새기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권리당원 표가 가장 많은 호남에 와서 지지를 선언한 건 선거 공학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일이 있고 난 뒤에 중앙당과 정치인들의 호남에 비친 태도를 봤을 때 우리 많은 호남인들은 그동안 우리를 목적으로 대한 게 아니라 수단으로 대했다, 이용당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많은 소외감을 느꼈고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특별한 희생은 특별히 보상한다’는 원칙 아래 광주를 비롯한 우리 호남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베풀어줬습니다. 우리 호남인들은 최초로 우리도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정청래 대표님을 비롯해서 당 지도부에서도 이러한 정부와 궤를 같이해서 우리 광주전남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 최초로 통합특별시라는 행정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입니다. 이 특별시가 제대로 안착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제도와 입법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통합특별시가 안착되는 데 필요하다면 많은 개정안을 내려고 합니다. 당 차원에서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는 엊그저께 보도됐는데 지금까지 반도체 산업은 경기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최초로 비수도권인 호남에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후공정 공장 신설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이것이 많은 호남인들에게 희망의 고문이 되지 않고 현실화가 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광주의 가장 큰 현안이 군공항 이전 문제였습니다. 이 군공항 이전 문제가 이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연되면서 많은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가져오지 않도록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기에 붙여서 제 지역구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도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광주전남이 이제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니고, 더 이상 수탈의 지역이 아니고, 대한민국 중심축을 이루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오늘 우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5·18 광주 민주항쟁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저는 묘역 참배를 통해서 5·18 당시 시민들끼리 만들었던 대동세상, 시민 스스로 주인 돼서 서로 돕고 범죄 한 건 일어나지 않고 스스로 헌혈해서 부상자를 돕고 주먹밥을 나누던 그 5·18 당시의 대동세상을 실현해 냈던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 냈습니다. 그 대동정신을 주민자치·지방자치에 실현해 내리라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새롭게 출발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 네 가지의 큰 약속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전남광주시민에 대한 특별한 선물과 보상입니다.
첫 번째는 1년에 5조 원씩, 4년 20조 원을 재정 지원 해주겠다. 두 번째, 중앙정부의 권한을 대폭 이양해 주겠다. 셋째,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도록 하고 기왕에 이전하는 건 집중 이전하도록 하겠다”라고 며칠 전 기자회견에서 또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 이런 네 가지 약속을 해주셨고 벌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이 전남광주에 신설될 거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남광주특별 시민들의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전남광주 발전, 지역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를 위해서 전남 서남권이 재생에너지의 보고인데 신안이나 영암, 해남 이런 데서 만들어진 재생에너지를 가지고 RE100 국가산단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 만들어진 재생에너지가 RE100 국가산단에 잘 공급되고 RE100 국가산단에서 만들어진 산업들이 전국적으로 전남광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 정청래 대표께서 약속해 주신 광주송정에서 목포까지 속도를 높이는 이 문제, 굉장히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지난번에 참석해 주셨을 때 대불산단대교를 약속해 주셨었는데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문제에 대해서 특별하게 당에서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말씀처럼 시장과 군수, 특별시의원, 시·군의원, 구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머슴이고 대동세상을 만들어가는 일꾼들입니다. 머슴과 일꾼으로 일할 기회를 얻기 위해 얼마나 우리 당선자들이 절박하게 유권자들에게 호소했습니까? 그 첫 마음 잃지 말고, 더 겸손하게 머리 숙이고 더 신중하게 말하고 더 책임 있게 행동해야겠습니다. ‘춘풍추상’ 시민들에게는 봄바람처럼 스스로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엄정하게 당선자들이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특별시의회, 시·군의회, 구의회 의장단 선거가 곧 진행됩니다. 전남도당과 광주시당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엄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약속의 말씀드립니다. 의장단 선거에 나서시는 분들도 깨끗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명선 최고위원
우리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에 있습니다. 결국 외교가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격을 좌우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정부의 외교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신뢰할 수 있는 자본시장으로 세웠고 코스피 발전 시대도 열었습니다. 또 외교를 통해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그리고 유럽 전 세계 각국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의 위상이 전 세계에 아주 높아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G7 정상회의 참석과 벨기에, 이탈리아, 바티칸, 프랑스 순방 중입니다.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이자 우리 외교의 지평을 여는 중대한 여정입니다. 지금 세계는 보호무역의 확산,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을 둘러싼 기술 패권 경쟁 그리고 곳곳에 안보 위기가 동시에 밀려오는 복합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이번 순방은 이러한 격변기에 AI 첨단 기술, 무역, 공급망, 안보에 이르기까지 유럽과의 다방면 협력 확대를 모으기 위한 것입니다. 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은 대한민국의 높아진 외교적 위상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이 우리 경제의 활로를 열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성공적인 여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민주당도 국익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그리고 7월 1일에 전남광주통합시장으로 당선돼 일하게 될 민형배 당선인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말에 전남 최고위를 통해서 통합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아주 가속화돼서 국회의원들과 당원분들 또 전남도민과 광주시민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서 통합시장을 선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호남 발전의 핵심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호남 발전의 시대가 됐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민주당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지방선거 끝난 지 이제 열흘 되어 갑니다. 우리가 선거 전에도 광주를 찾았고 5.18 때도 광주를 찾았고 선거 끝나고 오늘 광주 묘역에 참배를 했습니다. 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우리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서 내란 세력의 뿌리를 척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 승리를 다짐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6.3 지방선거는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실패했습니다. 이길 수 있는 곳, 져서는 안 되는 곳에서 저를 포함한,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모두가 부족했습니다.
저는 지난해 김민석 국무총리 보궐로 최고위원이 돼서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 와 있습니다. 당원들한테 도리가 필요합니다. 어제 의총에서 많은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책임을 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들어오는 데도, 많은 분들은 뻔뻔한 지도부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반성과 성찰 속에서 이재명 정부를 더욱더 단단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단결하고 또 단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다음 지도부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연임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당원들에 대한 도리입니다. 우리 지도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합니다.
■ 강득구 최고위원
7월 1일 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임기를 시작합니다. 특히 이곳 광주와 전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 5극 3특 체제로 나아가는 그야말로 역사적인 첫걸음입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토록 꿈꾸셨던 자치와 분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꿈꾸시는 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한 대한민국의 대전환이 이제 이곳 전남·광주에서 시작됩니다.
광주와 전남이 길을 열고 대한민국이 그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민주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이끄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이곳에 오면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국민과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짧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지만 평가와 판단 그리고 심판은 국민의 몫이라는 진리 또한 늘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정치는 역사의 도구, 시대의 도구 그리고 국민의 도구일 뿐입니다. 6.3 지방선거에 대한 우리 국민의 민주당에 대한 부분은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선거 이후 당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불편한 목소리를 회피해서도 안 됩니다. 비판을 공격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됩니다. 끝까지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배제가 아닌 포용으로,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그리고 경쟁이 아닌 신뢰와 책임으로 당원과 국민 앞에 서야 합니다.
■ 이성윤 최고위원
민주화운동의 성지 광주는 이제 전남광주시가 되어 대한민국 최초 통합 특별시로 출범합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의 완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봉이 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균형 발전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민형배 당선인과 광주 광산을 임문영 의원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수요일 최고위에 이어서 오늘 다시 당원 1인 1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민이 평등하듯이 당원 주권 정당에서 1인 1표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대표 시절 당원 1인 1표제를 목표로 나아갔고 2026년 2월 3일 정청래 당대표에 이르러 당원들의 참여로 민주당 당헌을 개정하여 1인 1표로 나아갔습니다.
민주주의 성지 광주에서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5.18 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냈듯이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 당원 1인 1표제를 지켜내야 합니다. 숱한 군사 독재 시절의 역경과 윤석열 12.3 내란까지 대한민국 민주화의 고비 고비마다 한결같이 당을 지키고 민주주의 위기를 맞서고 윤석열 내란에 맞서서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를 탄생시킨 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민주당 당원들입니다.
최근 6.3 지방선거 후에 당원 1인 1표제를 흔드는 세력이 있습니다. 1인 1표제가 일반적인 민심과 괴리가 있다거나 당원 구성에 연령별 편중이라는 이유 등으로 당원 1인 1표제를 공격하고 치명적인 한계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당원 1인 1표제는 오랜 기간 우리 당원들이 민주주의에 걸맞은 당원 주권 정당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이룩해낸 성과입니다. 당원들이 이뤄낸 당원 1인 1표제를 흔들고 부정하는 일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민주주의 성지 광주에서 거듭 말씀드립니다. 당원이 존중받는 정당만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습니다. 더 민주적인 민주당이 되기 위해 당원이 진짜 주인인 1인 1표 당원 주권 정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문정복 최고위원
선거가 끝나면 평가는 필요합니다. 부족했던 점은 돌아보고 고칠 것은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평가가 분열의 언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선거 결과를 이유로 당을 흔들고 당원들의 선택보다 앞서 당의 방향을 정하려는 듯한 말과 행동은 결코 민주당스럽지 않습니다.
지방선거 평가를 시스템으로 하겠다는 정청래 당 대표의 말씀은 이와 궤를 같이합니다. 민주주의는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은 권리를 보장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광주는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권력을 가진 소수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의 주인임을 증명했습니다. 민주당의 당원 주권도 같은 정신 위에 있습니다.
1인 1표제는 어느 한 사람을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특정 세력을 위한 장치도 아닙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 너무도 당연한 원칙을 제도 위에 바로 세운 것입니다. 그 원칙을 지키는 일이 민주당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입니다.
전당대회를 앞둔 지금 우리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 큰 물길을 앞에 두고 배 안에서 서로 노를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당을 향한 걱정은 분열의 말이 아니라 비전으로 말해야 합니다. 당원 앞의 경쟁은 당원 주권의 원칙 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국정을 책임지는 자리는 더욱 무거워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 해외 순방을 나선 시간일수록 당과 정부는 더 공고하게 국정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총리께서 시간을 쪼개서 당선자들에게 축하하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순방 중 국가를 대리하는 책임자가 연이틀이나 당선자 워크숍에서 축사하고 사진 찍는 것이 급박한 업무일 것은 아닙니다.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정치적 계산보다 국정 안정과 당의 단합이 먼저입니다. 국정은 국정답게 당의 경쟁은 당의 절차와 당원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어떤 말과 행보도 당무에 부당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오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은 계파의 당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당원의 당이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당입니다. 당원 주권의 길을 흔들림 없이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최고위원
민주주의 성지이자 대한민국 대전환의 중심지인 광주에서 발언하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전남, 광주의 통합으로 지역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 길을 열어주신 지역민과 당원들께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전북 국회의원으로서 전남광주통합시가 국가 균형발전의 새 길을 열어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제 농식품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7곳 추가 선정하여, 기존 10개 군에서 17개 군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러자 장동혁 대표가 곧바로 페이스북에 '사회주의 기본경제'라고 쓰며 낡은 색깔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빈집이 늘고, 학교가 문을 닫고, 장터의 불이 꺼지고, 청년이 떠나는 지역소멸의 절박한 현실 앞에 국가가 손 놓고 있으라는 겁니까. 참으로 무책임합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과 어촌을 지키는 국민에게 국토 유지의 정당한 몫을 인정하는 정책입니다. 식량안보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는 정책입니다.
기반시설과 기본소득은 서로 뺏고 빼앗기는 관계가 아닙니다. 농어촌에는 도로도 필요하고, 의료도 필요하고, 돌봄도 필요하고, 교육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그 지역에 사람이 계속 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소득 기반도 필요합니다. 인프라만 깔아놓고 사람이 떠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람이 살아야 학교도 살고, 시장도 살고, 병원도 살고, 지역경제도 살아납니다.
국민의힘은 중앙에서는 '포퓰리즘'이다, '사회주의다' 말은 하면서도, 정작 지역에서는 “우리 지역도 포함해 달라”, “국비 지원을 더 늘려 달라”고 앞뒤 맞지 않는 요구를 합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농어촌기본소득을 공산주의적 발상이라 비난했다가, 정작 자기 지역 청양 주민들의 기대 앞에서는 도비 지원을 결정하지 않았습니까. 농어촌기본소득이 이념 문제이기 전에 현장의 절박한 요구라는 증거입니다. 실제 시범 지역에서는 인구 증가나 가맹점 확대 같은 초기 효과가 드러나고, 지급액의 60% 이상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며 돈이 돌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과제는 분명합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군 단위 시범사업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인구가 감소하는 시 단위 지역의 읍면과 농어촌 생활권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민주당은 선거 때만 농어촌을 찾지 않겠습니다. 빈집과 폐교와 문 닫는 장터를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어디에 살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향해 책임 있게 뛰겠습니다.
■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시간이 없지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평소에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 하시면서 단합·단결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민주당이 어려움 속에서 단결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은 다른 겁니다. 다른 것을 틀렸다고 주장하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력 있는 민주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들 오셨는데 발언 기회를 못 드려서 죄송해서 광주를 대표해서 임문영 의원께서 짧게 1분 안에 끝내주십시오. 전남은 오랜만에 순천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수고하신 김문수 의원 잠깐 1분 정도 발언하시고 끝내겠습니다.
2026년 6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