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한명숙 대표, 정동영 후보 지원 유세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5
  • 게시일 : 2012-03-29 15:11:10

한명숙 대표, 정동영 후보 지원 연설
 

□ 일시 : 2012년 3월 29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강남구 개포1동 우체국앞

■ 한명숙 대표

 

제가 선거하러 많이 다녔지만 강남에 왔을 때 이렇게 많이 온 것은 처음 봤다. 놀랍다. 저희 민주당에서 언감생심 발을 못 디딘 곳이다. 한나라당 텃밭이어서 말뚝만 박으면 한나라당 당선됐는데 이제는 야권단일후보 강남의 선봉장 정동영이 입성했다.


강남에서 이기면 민주당이 다 이기는 거다. 정동영 후보가 누군가. 정동영 후보는 우리당의 대권주자이다. 우리나라의 운명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서 앞장서서 개혁정신을 높이든 선봉장이다. 정동영 후보가 강남의 선봉장으로 입성한 것은 참으로 큰 의미가 있다.


2012년 4.11총선은 바꾸는 선거다. 바꿔야 강남도 살고 바꿔야 삶이 변한다. 변화를 원하지 않나. 옛날처럼 살고 싶지 않죠? 정동영 후보를 중심으로 강남도 화끈하게 바꿔내자. 바꾸기 위해서는 심판해야 한다. 오래 기다렸죠? 이명박 4년 서민과 중산층은 참으로 고통스러웠다. 재벌에 밀려서 영세상권, 소상인, 좌판 아주머니, 상인들 모두 고통스러웠다.


이제 우리는 중산층이 튼튼하고 서민경제가 강남에서 함께 피는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정동영이면 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는 민생파탄과 함께 민간인도 사찰했다. 사찰당한 피해자들은 죽음을 맛볼 정도로 두려워하고 있다. 회유하고 돈을 뿌려 입막음하고 은폐조작 하고 있다. 이런 정권을 우리가 계속 연장해서 산다면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살 수 없다.


대한민국 품격이 국제적으로 떨어졌다. 몸통이 청와대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나서서 사과하고 밝혀야 한다. 이명박과 청와대가 몸통이다. 몸통을 밝혀서 자유롭고 정의롭게 살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 4년은 이 선거를 통해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강남을 주민 여러분,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면 재벌에게만 특혜 주는, 99% 서민들을 못살게 하는 이명박 정권 심판해야 한다. 정동영 후보가 나서서 이런 모든 비리를 몰아내고 재벌개혁과 검찰개혁에 앞장서서 몽골장병처럼 앞장서 나갈 것이다.


오늘 광화문에서 공동선대위를 발족했다. 강남에서도 개나리와 진달래의 행진이 시작된다. 야권연대 후보에게 표를 몰아 달라. 기호2번 정동영에게 소중한 한 표 주셔서 강남을 변화시켜 달라. 여러분 힘이 모아지면 강남을에서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다. 하루하루 맹추격하겠다. 감사하다.

 

2012년 3월 29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