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5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4
  • 게시일 : 2012-04-19 13:59:51

 

제5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4월 19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245호

 

■ 문성근 대표

 

총선이 지났다. 국민의 여망이 있었는데 우리가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다. 안타깝게도 과반의석을 차지하지 못했다. 깊이 반성한다.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받아서 우리를 더욱 가다듬어 국민의 뜻에 부흥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면서 12월 대선을 향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의석수에서는 뒤졌지만 정당지지도에서는 우리 민주진보진영이 보수진영에 비해서 약1%가량 더 득표를 했고, 부산 같은 경우에는 통합진보당과 합치면 정당지지도가 40%를 넘어섰다. 희망으로 생각한다. 국민들께서 채찍질을 하면서 동시에 희망도 주셨다. 우리가 더욱 잘해야 한다고 다짐한다.

 

이번 4.11총선 후에 한명숙 대표께서 총선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시면서 남은 최고위원들에게 당을 잘 추스르고 이끌라 당부하셨다. 최고위원회에서는 깊은 토론 끝에 당장은 제가 권한대행으로 일을 하되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그 즉시 원내대표 중심의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임시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결정하고 알려드렸다. 이에 따라서 필요한 기구와 규정들이 있다. 오늘 제5차 당무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여러 규정과 기구를 설치하기 위한 회의가 되겠다.

 

2012년 4월 19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