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16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제163차 의원총회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9월 29일(화) 오후 4시
□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 한병도 원내대표
의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지역구 활동하느라고 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정기국회가 시작되자마자 인사청문회와 법안심사 또 국정감사 준비까지 숨가쁘게 달려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들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여러차례 강조를 했듯이 이번 정기국회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정말 중요한 순간입니다. 의원님들께서 남다른 각오로 신속한 입법과 확실한 성과 도출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거듭 당부 말씀드립니다.
지난 한 달 정기국회에 임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 정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다 기억하시겠지만 5.18 폄훼를 시작으로 대통령과 정부를 향한 막말과 망언, 저주로 지금까지 계속 일관하고 있습니다. 정말 민생은 뒷전이고 명분 없는 국정 발목잡기와 무책임한 정쟁에만 골몰을 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보더라도 DMZ 지뢰 폭발 사고를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조사를 현재 하고 있는데 은폐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쓰면서 이것까지 정쟁의 소재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마저 정치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매우 몰상식한 처사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집권여당으로서 더욱 긴장하고 바짝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국정감사가 시작이 됩니다. 아마 이 국정감사 대비를 하기 위해서 국민의힘에서도 오늘 4시 반에 의원총회를 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입법부의 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되 야당의 정치공세는 단호하게 대응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정기국회는 정책국감과 민생국감을 통해서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또 민생입법, 민생예산을 통해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의원님들을 이렇게 뵙자고 한 것은 이번 국정감사 향후 전략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의견들을 주시고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토론을 기점으로 저희 원내에서는 의원님들의 지혜를 좀 빌려서 향후 이번 국정감사 전략을 꼼꼼히 세우고 오늘 토론된 결과를 통해서 힘을 모아서 대응을 해나가려고 의원총회를 소집을 했습니다. 의원님들 정말 좋은 의견들 많이 말씀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9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