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문성근 대표, 총선공약실천 기자회견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3
  • 게시일 : 2012-04-26 16:36:42

문성근 대표, 총선공약실천 기자회견 모두발언




□ 일시: 2012년 4월 26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부산시의회 브리핑룸




■ 문성근 대표



부산시민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민주통합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그 여망을 받들어내지 못해서 죄송하다. 411총선에서 원내 1당을 이루고 싶었다. 전략이 부족했고 위기대응능력도 부족했고 수권세력으로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 것 같다.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가다듬어서 12월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 질책과 동시에 희망의 끈도 주셨다. 의석수에서는 밀렸지만 정당지지도에서는 0.8% 앞섰고, 부산에서 41%, 경남은 38%를 얻었다. 민주진영의 3당 합당뒤 최대치였다. 감사하고 더욱 가다듬겠다.


파탄난 민생경제를 위해서 여러 공약을 말씀 드렸다. 다수당이 되진 못했지만 진보당과 함께 재야 무소속까지 하면 142석이 있으니 새누리당과 충분히 협의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민생공약실천을 위한 5개 본부를 발족했다. 좋은일자리본부 문재인 당선자, 경제민주화 정세균 당선자, 민생안정본부 박지원 당선자, 보편적 복지 김한길 당선자, 한반도평화본부 이해찬 당선자이다.


민주통합당의 모든 당력을 기울여 민생공약을 실천하겠다. 부산시당의 공약 역시 다수당이 아니더라고 실천해 나가겠다. 힘을 모아주시면 민주통합당 중심으로 정권교체 이루고 그렇게 되면 부산시당이 약속한 공약을 실천할 수 있다. 더욱 갈고 닦겠다. 열심히 하겠다.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다. 감사하다.



2012년 4월 26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기자회견문]



감사, 희망 그리고 약속. 다시 뛰겠습니다!




4.11 총선에서 부산시민이 보내주신 준엄한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분발하라는 채찍이 분명하기에, 저희들은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하지만 부산시민이 보여주신 사랑도 분명하게 확인했습니다.

지역주의 강고한 벽을 실감하면서도, 지역주의 타파가 가능하다는 희망도 보여주었습니다.

정당 득표율에서 야권단일진영이 40.2%를 기록하면서 새누리당과 균형을 잡아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부산 후보들은 ‘부산 재창조,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 만들기 ‘7대 과제’를 공약했습니다.

‘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사람중심의 활력 있는 혁신 경제도시 부산을 만들고, 일자리로 청년의 꿈을 키우고 사람을 보듬는 ‘품안의 복지’도시 부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동서간 동반발전으로 더불어 사는 도시, 자연과 어울려 상생하는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남과 북, 세계를 잇는 신 실크로드 도시 부산‘을 건설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3명의 당선자와 출마자들은 합심하여 부산발전의 견인차가 되고자 합니다.

상시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부산현안을 챙겨내는 ‘부산발전 공약실천 특별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이 기구는 당선자, 출마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여 부산발전 공약을 점검하고, 집행에도 참가하는 역할 맡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12월 대선은 새로운 대한민국과 부산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봅니다.

부산시민의 열망을 받아 민주통합당은 살신성인의 자세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고자 합니다.

360만 부산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과 부산 건설에 다시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4. 26

4.11 총선 민주통합당 부산 출마자 일동




[참고]


‘부산 재창조와 사람이 돌아오는 도시’부산, 7대 추진 공약




1)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제 2수도 부산



- 해양수산부 부활

- 북항 재개발, 공공성 강화로 세계적 해양친수공원 조성

- 해운 및 항만 본사 유치

- 선박·금융산업 육성




2) 사람중심의 활력있는 혁신 경제도시 부산



- 문현 금융중심지 육성

- 도심 철도 이설과 도심형 첨단 복합단지 조성

- 항노화산업을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

-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3) 일자리로 청년의 꿈을 키우는 부산



- 대졸자 채용할당제·채용목표제 실시

- ‘우수 청년인력 육성사업’

- 국제기구, 외국기업·기관의 역내 유치




4) 사람을 보듬는 ‘품안의 복지’도시 부산



- 부산시민 복지최소 기준 설정과 10분내 생활권 복지체계 운영

- 생애주기형 보편적 복지체계운영

- 은퇴예정자를 위한 ‘행복한 인생설계학교’ 운영

- ‘실버장애인은행’ 설립




5) 동서간 동반발전으로 더불어 사는 부산



- ‘부산지역간격차해소 추진단’구성

- ‘부산교육균형발전 추진전략’수립

- 교육혁신시범지구 운영

- 문화시설 확충: 산업기술박물관/ 국립디지털 도서관 등




6) 자연과 어울려 상생하는 생태도시 부산



- 원전 핵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 확보

- 낙동강 하구 둑 수문 개방

- 낙동강 하구유역을 세계적인 생태공원으로

- 청정 식수원 확보 및 부경 수자원 공사 설립




7) 남과 북, 세계를 잇는 新실크로드 도시 부산



-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

- 유라시아관문 복합터미널 개발

- 국제 환적 임가공산업단지 조성

- 환동해 부품·소재 산업단지 조성 및 연구개발 특구 지정

- 일본기업 전용 공단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