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우상호 단장, 문재인 후보 선대위원장 발표 모두발언
우상호 단장, 문재인 후보 선대위원장 발표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10월 4일 10:00
□ 장소 : 문재인 캠프 3층 기자실
■ 우상호 공보단장
지금부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담쟁이 캠프의 선대위원장단을 발표하겠다. 발표는 가나다 순으로 하겠다. 총 10분의 공동 선대 위원장이 선임되었다.
직책은 빼고 이름만 먼저 부르고 설명 하겠다. 김민영, 김부겸, 김영경, 박영선, 안도현, 이낙연, 이인영, 이학영, 전순옥, 제윤경 이상 10분으로 문재인 후보 선대위원장단을 선임 하였다.
김민형씨는 잘 아시겠지만 참여연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대표적인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시민사회의 활동가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김부겸 의원은 우리당의 대구경북, 특히 대구에서 출마해서 지역주의를 돌파하기 위한 노력을 한 차세대 정치인으로 그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영경씨는 청년유니온 위원장으로서 청년실업문제 등 20~30대의 문제를 고민한 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영선 의원은 차세대 여성지도사로서의 가능성과 그동안 정치에서 보였던 진보와 개혁노선의 헌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안도현 시인은 잘 아시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시인으로 시인의 감성을 정치 변화와 쇄신에 접목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낙연 의원은 호남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서 호남 배려이며 이분의 경험과 언론인 출신으로서의 경륜도 높이 평가했다.
이인영 의원은 젊은 세대 대표 주자로서 새로운 정치의 지향성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학영 의원은 대표적인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지난번에 통합에 기여하고, 또한 시민사회와 정당사회의 소통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전순옥 의원은 여성계와 노동계를 골고루 대변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제윤경씨는 에듀머니라고 하는 사회적 기업을 이끌고 있는 여성으로서 이분의 참신성과 또 이분이 해왔던 금융피해자 등 사회적인 소외자를 대변해왔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상 이 10분이 앞으로 문재인 후보 담쟁이 캠프를 이끌어 대통령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그러한 중책임 맡게 되었다.
이 선대위 구성의 성격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하겠다.
한마디로 오늘 이 선대위는 정치교체, 시대교체에 대한 후보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는 위원장단 인선이다. 선대위를 통해서 사실상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이끌어가겠다고 하는 그런 구상을 드러낸 것이다. 이번기회에 당을, 정치를 전면적으로 쇄신하겠다고 하는 변화와 쇄신을 위한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주길 바란다.
선수위주의 여의도 정치를 극복하고 능력위주로 선대위를 구성했으며 계파를 뛰어넘는 탕평 선대위의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여의도식 선거방법에서 벗어나 정치와 시민사회의 접목을 통해서 새로운 정치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하는 후보의 구상도 담겨져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오늘 이 선대위원장 발표를 앞두고 오늘 아침 7시 반에 우리 후보는 우리당의 여러 지도자들을 만나서 조찬회동을 했다. 후보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김두관, 정세균 두 후보 등 경쟁했던 경선후보, 그리고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김한길최고위원, 한명숙 전 대표님, 이렇게 모셔서 선대위원장 구성의 그 취지를 설명해 드리고 이해를 구했다. 이 분들은 잘한 선택이고, 이것이 한국정치의 변화를 만들어내기를 소망한다고 이렇게 동의 해주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한 목소리로 함께 뛰겠다. 이런 약속도 해 주셨다는 점을 말씀드리겠다.
2012년 10월 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