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중앙선대위원장단 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02
  • 게시일 : 2012-11-07 10:12:43

중앙선대위원장단 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11월 7일 8시 □ 장소 : 중앙당 1층 대회의실      ■ 이낙연 선대위원장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독 회담을 가지고 7개 항의 합의사항을 내놨다. 두 후보의 첫 회동으로 담을 만한 내용은 모두 담은 매우 성공적인 결과였다. 국민, 정치권, 언론의 예상을 뛰어 넘는 좋은 결과이다. 앞으로 내 놓게 될 새정치공동선언은 왜 우리가 단일화를 하는지 단일화 이후 무엇을 하는지 국민 앞에 설명하는 내용으로 보일 것이다. 단일화 방법과 시기의 협의, 정치연대 협의도 잇따를 것이라 예상한다. 모든 과정이 원만하게 이뤄질 것이고, 과정과 결과 또한 두 후보의 회동결과처럼 국민, 정치, 언론의 예상을 뛰어 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단일화 이후는 물론 단일화 과정을 통해서도 우리 정치가 경험해보지 못한 감동의 새 정치를 국민 앞에 내보일 것이다.      새누리당은 이번 단일화에 대해서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단일화가 기본적으로 새누리당의 정권연장을 막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은 것이기 때문에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로서는 위기감을 느껴서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해한다. 새누리당이 어떠한 나라를 만들었기에 그들의 정권연장을 막기 위해 단일화 하라는 국민적 열망이 생겼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새누리당은 그 스스로가 3공정담임을 들어내고 있다 세 가지를 두려워하는 3공이다. 투표시간 연장을 통해 투표율이 높아질까봐 두려워하고, TV 토론을 통해서 후보들의 자질과 역량이 들어날 것을 두려워하고, 후보단일화를 통해 패배할 것을 두려워하는 3공 정당이 됐다. 단일화 협의과정, 그 결과를 통해서 새누리당의 공포가 두 배로 더 늘어나서 5공 정당이 될 것이다라는 예감을 가지고 있다.      ■ 전순옥 선대위원장      문재인 후보는 국민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이러한 단일화가 이뤄지면서 새누리당에게는 무서운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것 같다. 단일화가 눈앞에 다가오자 새누리당이 패닉상태에 빠져서 어떤 말을 해야 할 지에 대해서 구분함이 없이 아무 말이나 쏟아내고 있다. 두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서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앞으로 대한민국이 앞으로 국민을 위하고 민생을 위하고 좋은 나라로 나가기 위해서 정치를 한다하면 이런 현상에 대해서 축하는 못할망정 비난을 하는 것은 그 동안의 박근혜 후보가 말하는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다. 박근혜 후보의 원칙은 필요할 때마다 바꿔진다는 느낌을 국민들은 받고 있다. 새누리당은 단일화를 보고 국민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일화이며 연대있다. 모든 국민이 함께 뽑는 정부, 대통령을 만들기 원한다. 새누리당에서 걱정하는 것처럼 혼란에 빠지지 않고, 더 질서정연하게 국민의 힘에 의해서 나갈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누리당은 국민의 목소리, 민생의 아픔에 외면해 왔다. 결과로 국민들은 새로운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원하고 있다. 국민의 염원을 담아 새로운 정치를 열어 가려고 한다.      ■ 이인영 선대위원장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정치쇄신안 발표를 보면서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단일화에 대응하기 위해 급조한 물타기용 정치쇄신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 한마디로 새누리당의 정치쇄신안은 야권의 정치쇄신안을 베껴쓰기 한 것이고, 따라하기 한 것이고, 흉내내기 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공천개혁과 관련해서 국민경선을 법제화하자는 것은 이미 민주당이 주장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비례대표 밀실공천을 혁파하겠다는 것도 민주당에게는 없는 낡은 정치의 유물이다. 후보 선출 시기를 법제화 하겠다는 것은 최근 야권 후보단일화가 국민의 관심을 고조시키니깐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 같은 심리 상태 반영에 불과하다.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정당공천 폐지하겠다는 것은 이미 문재인 후보가 공약하셨던 주장이다. 공천 비리자에 대해서 과태료를 30배를 부과하고, 공무 담임권을 제한하겠다는 것은 문후보가 5대 비리 전략자들에게 이미 말씀한 것에 대한 뒷북이다.      국회 개혁과 관련해서 윤리위원회를 외부인사로 구성하고 선거구확정위원회를 외부인사로 구성하겠다는 것도 문재인 후보가 이미 검토하고 발표한 내용이다. 예결위를 상설하자는 것은 민주당의 일관된 주장이다.      국정개혁의 과제로 국무총리의 국무위원 제청권을 실질화하겠다는 것은 참여정부 그 이상의 국민의 정부때 부터 민주당 정권은 시행했던 내용이다. 탕평인사 역시 만찬가지이다. 오히려 이명박 정권에서 과거로 되돌아갔던 것이다. 기회균등위원회 설치하겠다는 것은 일부 긍정적으로 보이나 낙하산 인사를 근절 하겠다는 것도 민주당 정부 시절 때 부터 이미 시작했던 일들이 이명박 정부에서 거꾸로 돌아갔다. 무엇보다도 국회와 소통하고, 국회연설을 정례화 하겠다는 것은 민주정부 시절에는 이미 상례했던 일들이다.      깨끗한 정부를 위해서 특별감찰관 제도를 도입하고, 상설특검을 도입하겠다는 것은 민주당의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를 만들겠다는 것을 흉내 냈던, 그러나 크게 미흡한 방안에 불과한다. 검경수사권 분리 독립과 관련한 언급은 없다      개헌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회에서 곧바로 개헌 1년 내에 논의하기로 약속했던 것들 흐지부지 했던 것들 이런것들이 새누리당의 전력이다. 전혀 새롭지 않는 주장이다      결과적으로 단일화가 급물살을 타자 대응하기 위한 국민의 물타기용으로 급조된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정치쇄신안에 진정성이 있다면 투표시간 연장문제부터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수용해야 한다. 상향식 국민경선 제도는 투표시간 연장을 통해 국민의 참정권을 확대하기 위하 문제의식과 동일하다. 투표시간 연장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참정권의 확대를 비롯한 정치쇄신안을 이야기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표리부동한 행위이다. 즉각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서 동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법적인 처리를 해야한 다.      야권후보 단일화와 관련하여 3가지 협상과정이 있어야 한다. 첫 째로는 담대한 협상이 돼야 한다. 두 후보께서 유불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의 차이와 이익에 집착하거나 연연해하지 말고, 통 크게 협상에 임해야 한다. 두 번째는 가치의 협상이다. 정치봉합을 넘어서 감동적 가치를 창조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젼을 만드는 과정으로 함께 병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신속한 협상이 이뤄져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표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다. 신속하게 주춤 없이 협상이 이뤄져서 국민들에게 정권교체의 희망과 확신을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 되야 한다.      ■ 김부겸 선대위원장      단일화를 이루웠다. 단일화를 기반으로 해서 정치혁신, 민생 살리기라는 큰 물결을 만들어 내겠다. 따뜻한 애정으로 지켜봐 달라. 약간의 밀고 당기기가 있겠지만 멋진 그림을 만들어내면서 국민들께 감동으로 돌려 드리겠다. 그동안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가 야권단일화를 구걸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감례하면서도 단일화를 줄기차게 이야기 해 왔던 것은 이것이야 말고 이 시대의 정신인 정치쇄신과 정권교체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피부로 먼저 느꼈기 때문이다. 양측 유불리를 따질 것이 아니라 단일화를 이루게 한 것은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약속한다. 무거운 명령을 잘 이행 하겠다. 거듭나라는 주문, 기득권 내려놓으라는 주문 따르겠다. 민생에 대한 절박한 깨달음과 대안을 내어 놓으라는 요구 따르겠다. 민주당에 주어진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살리기. 남북평화를 이루라는 준엄한 명령을 역사적 채무로 받아들이고, 이뤄내겠다.      단일화를 이룬 것에 대한 새누리당의 비난과 질투가 도를 넘은 것 같다. 새누리당이야 절대 권력자와 임명직 고위공직자로 국가를 이끌어 오고, 나눠먹고, 훔쳐 먹던 시절이 그립겠지만 국민들이 그런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정치라는 것은 비판받고 경쟁하고 비젼을 제시해서 국민들에게 신임과 사랑을 획득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충고 드리고 싶다. 새누리당은 더 이상 쓸데없는 질투의 늪에서 벗어나서 우리와 함께 당당한 경쟁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      ■ 박영숙 미래비젼특별위원장      32년간 근무하면서 연구를 해왔다. 빛의 속도로 변하는 사회이다. 각 나라에 존재하고 있는 미래 예측 기구를 만들어서 10~15년 이후에 미래를 들여다보고 장기적인 정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감사하다.     

2012년 11월 7일

문재인캠프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