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여․야 원내대표-수석부대표-정책위의장 6인회동 모두발언
여․야 원내대표-수석부대표-정책위의장 6인회동 모두발언
□ 일시 : 2013년 5월 26일 14시
□ 장소 : 국회 의원동산 사랑재
■ 전병헌 원내대표
지난주 최경환 대표와 상견례를 겸해서 앞으로 국회운영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신의와 신뢰를 쌓는 노력을 하기로 했다. 당시에 수석부대표, 정책의장이 함께 하지 못해서 그 뒤에 수석부대표들과 정책의장과 함께 자리를 함께 해서 더욱더 구체적인 국회 운영의 틀을 갖췄다.
6월 국회를 앞두고 있다. 6월 국회는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서 국민들의 고통과 바램을 끌어줄 수 있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 19대 국회, 제2기 원내지도부는 상대에게 상처를 내고, 벼랑으로 몰아서 반사이익을 보려는 그런 정치가 아니라 서로 더 잘하기 위한 경쟁을 통해서 국민에게 큰 믿음과 성과를 제공하고, 서비스 할 수 있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6월 국회는 고통속에서 눈물을 흘리다 못해 목숨까지 잃어버리는 그런 심각한 사태에 대해 특별히 乙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6월 국회가 끝나고 나면 乙의 눈물을 많이 닦아 줄 손수건을 체워 주고, 乙의 눈물을 미소로 바꿀 수 있는 성과 있는 국회가 되었음 좋겠다는 희망을 갖는다.
경제민주화, 복지문제, 권력기관의 개혁문제, 더 나아가서는 정치쇄신 등이 6월 국회에서 일정한 성과를 국민들에게 제시되고,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믿음을 조금이라도 회복할 수 있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
더 잘하기 경쟁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정치의 믿음, 역할을 다시 한 번 회복시켜 주는 그런 국회가 되었음 하는 간절한 희망이다. 다시 한 번 함께 일하게 되는 최경환 대표, 김기현 의장, 윤상현 수석께서 많은 책임과 지도를 통해서 여야가 상생하는 정치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 장병완 정책위의장
두분 원내대표께서 6월 국회 역점을 두겠다는 분야는 말씀하셨기 때문에 김기현 의장과 상의해 가도록 하겠다.
김기현 의장의 말씀처럼 원내수석을 역임하면서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남달리 갖추신 분이기 때문에 좋은 파트너십을 형성 할 것으로 생각한다. 국민들은 사실 여야가 경쟁을 지양하고 주요 민생과 관련된 정책과제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지난 지도부들이 논의했던 사항, 새로이 제기된 사항, 특히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과 관련된 쟁점들이 많이 있다. 이런 쟁점들을 6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모습을 꼭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상임위, 특별위원회에서 이러한 정책과제들을 충분히 논의하고 이렇게 문제점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6인 협의체에서 도출된 결론에 대해서는 청와대 등 제3의 기관이 개입해서 번복되는 일이 없도록 희망한다. 국회문제는 국회내에서 논의해서 결론을 내는 그런 전통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기현 의장과 좋은 파트너십으로 형성해 나가겠다.
■ 정성호 수석원내부대표
앞으로 잘될 것 같다. 최경환 , 전병헌 원내대표 두 분 다 정부와 당의 요직을 두루 거쳐서 국정경험이 풍부한 분이다. 합리적이고 유연하기 때문에 두분이 공감하는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고, 약자들을 살리겠다는 공감이 있기 때문에 두분의 공감대가 구체적인 입법을 통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윤상현 새누리당 수석과는 서울대 동기이다. 주변의 많은 분들이 합리적이고, 능력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많이 한다. 두분의 대표, 정책위의장이 공감하는 것들을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6월 임시회는 19대 국회의 실질적인 정치 시작이다. 국회가 국민들과의 약속, 여야간의 약속을 지켜서 국민들로부터 다시 신뢰를 받고, 정치를 복원하는 그런 계기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양당 수석이 늘 존중하면서 인내를 갖고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3년 5월 26일
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