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1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4
  • 게시일 : 2013-06-03 11:22:13

제1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3년 6월 3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본청 245호

 

 

■ 김한길 대표

 

귀한 시간 내서 멀리에서 와주신 당무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오늘 새 지도부 출범 이후에 첫 당무위원회를 열게 됐다. 또 우연히 6월 임시국회 문을 여는 날이다.

 

6월 국회를 통해서 이미 우리 당이 이름 붙인 대로 ‘을’을 위한 국회로서 우리 사회 갑을 관계에서 부당하게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는 ‘을’들 위해서 무언가를 해내는 국회가 될 것이다.

 

지난 한 달 동안 새 지도부가 출범하고 나서 당 안으로는 우리 당을 안정적으로 재구성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이제 앞으로 6월, 7월, 8월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석 달 동안 우리 당의 구체적인 혁신의 모습, 변화의 모습이 국민들께 보여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밖으로는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도 그렇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명명했다. 저는 당대표에 취임하면서 우리가 추구할 목표 가치로서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제시했고, 균등하지 못한 부분을 갑을관계라고 규정했다. 그래서 우리 사회 경제권력의 횡포로 불이익을 강요당하고 있는 ‘을’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민주당이 최우선적으로 할 일이다.

 

드디어 오늘부터 입법을 통해서 127명 국회의원님들의 역할이 국민들에게 실천적으로 보여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여덟 분의 광역단체장과 아흔 여섯 분의 기초단체장(시장, 군수, 구청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1,411분의 광역 및 지방 의원님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서 우리 사회 ‘을’들을 위해서 무언가 해낼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정치세력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오늘 당무위에서는 간단한 몇 가지 안건을 처리하겠다. 앞으로 당무위원 여러분들과 시간이 되는대로 기회를 갖고 말씀을 경청하도록 하겠다.

 

 

2013년 6월 3일

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