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박기춘 공심위원장, 10·30 재보선 공심위회의 모두발언
박기춘 공심위원장, 10·30 재보선 공심위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3년 10월 7일 오후 4시
□ 장소 : 국회 당대표실
■ 박기춘 공천심사위원장
오전에 말씀드렸다. 오늘 이 자리는 마지막으로 공심위원들께서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제 20여일 남았다. 후보자 선정을 위해서 함께 해주신 공심위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까지 열어뒀던 모든 가능성을 닫고 우리민주당의 최종 후보를 선정해야 하는 순간에 온 것 같다. 오늘 회의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면 고맙겠다.
이번 10월 재보궐 선거는 국회의원 한 두 자리의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창조적으로 약속을 파기한 박근혜 정권의 경종을 울리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 정체와 불통, 무책임의 국정운영과 결별시키고 변화와 소통, 책임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갖는다.
이번 재보선 선거를 시작으로 해서, 지난 대선 패배로 잃어버린 것들이 있다면 안에서부터 하나씩 찾아서 회복해나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젊고 유능한 후보들이 무능한 청와대와 무기력한 새누리당에 맞서 싸워 이길 것이다.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근성 있게 승리를 일궈내야 한다. 이제 모두 함께 승리의 한길로 매진해 나가도록 하자.
2013년 10월 7일
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