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4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86
  • 게시일 : 2014-01-27 10:49:32

제4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4년 1월 27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본청 246호

 

■ 김한길 당대표

 

올해 들어 첫 당무위원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2014년 중요한 한 해다. 이기기 시작하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박근혜정부의 오만과 불통, 무책임과 무능, 약속파기의 정치를 견제하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되살려야하는 책무를 가지고 있다. 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민주주주와 민생,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당무위원님들 고생 참 많이 하셨다. 새해에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것으로 시작해야한다. 두려움 없는 담대한 혁신을 통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를 발판으로 2016년 총선에서의 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우리가 이뤄내야 한다.

 

올해는 민주당에게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한 해다. 어느 때보다도 더 결연하고 비상한 각오가 필요한 때이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오늘부로 조강특위를 구성해서 지역을 다져나가는 한편, 조만간에 지방선거기획단을 당 차원으로 확대, 개편함으로서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준비하겠다.

 

이기는 민주당이 되려면 우선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정치혁신 경쟁에서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 말아야 한다.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정치에 과감하게 우리가 먼저 몸을 던져야한다.

 

당장은 고통스럽더라도 제2의 창당을 한다는 각오로 낡은 사고와 행동 양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야 한다. 혁신의 혁신을 거듭해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안정당,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인 민생을 챙기고 약속을 챙기는 수권정당으로 거듭나야한다.

 

6.4지방선거에 민주당의 미래가 걸려있다. 어느 때보다도 불퇴전의 각오와 선당후사의 정신을 깊이 새겨야 할 시점이다.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의 뼈아픈 패배를 딛고 이제는 당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승리를 향해서 전진해야한다.

 

그런 민주당이 되는 길이라면 저부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 우리에게는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사명이 있다.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민주당이 힘차게 나아가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서민과 중산층의 희망이 되자.

 

정당은 선거에서 승리해야 국민이 기대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국민을 위해서, 그리고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내자.

 

대표인 저부터 지방선거만 생각하고 승리를 향해서 당을 운영하겠다. 당무위원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

 

2014년 1월 27일

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