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1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6
  • 게시일 : 2014-10-10 09:41:45
제1차 당무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2014년 10월 10일 오전 9시
□ 장소: 국회 대표회의실

■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오늘 당무위원으로 임명받은 한 분 한 분께 가슴 속 깊이 우러나오는 축하의 말씀 올린다.

오늘은 지난 3월 26일 마지막 당무위원회가 열린지 꼭 7달째 된 날이다. 공당으로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비대위원장직을 맡으면서 비대위원회가 첫 번째 할 일은 당 조직의 재건이라고 생각했다. 그 조직의 제일 우선순위가 바로 당무위원회이다.

당무위원회는 당의 가장 중요한 의결기관이자 집행기관이다. 어떤 경우라도 당무위원회 결정을 거스를 수 없다.

당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비대위가 출범한지 19일째 되는 날이다. 숨 가쁘게 달려왔다. 비대위가 할 일을 요약하자면 공정한 전대준비와 정치혁신 실천이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전력투구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다. 여기 계신 당무위원 한 분 한 분들이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당면 위기를 돌파해 나갈 수 없다. 여기계시는 한 분 한 분이 애당심을 갖고 당 재건의 주역들로서 역사에 기록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정당이 아니다. 60년 전통의 뼈대 있는 민주정당이다. 10년이라는 집권경험이 있는 수권정당, 정책대안 정당이다. 130명의 현역 국회의원을 확보하고 있는 당이다. 다시 전열을 정비하자. 전 당원, 전 국민을 향해 힘차게 도약을 외치자. 우리 모두 함께 가자.

2014년 10월 10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