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우윤근 원내대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29
  • 게시일 : 2015-01-06 11:26:16
우윤근 원내대표,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우윤근 원내대표

을미년 새해다. 작년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우리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을 통해서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여야가 소통하고, 국민에게 다른 때보다는 정치를 긍정적으로 보실 수 있도록 하는데 여야 원내대표단의 주례회동이 큰 기여를 했다고 저희는 생각한다.

올 한해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 교수들이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이라고 하지 않았나. 올해 해야 할 일들이 근본을 바로 세우고, 근원을 맞게 하자는 것이다. 쉽지 않은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여야모두 민생에 주력해야할 것이다. 그래서 여야 주례회동을 통해서 민생을 살리는데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다. 두 번째는 정례적인 주례회동 2+2, 3+3, 4+4까지 했지만,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변형을 하더라도 이틀을 근간으로 해서 정치개혁이라 할지, 많은 정치개혁이 필요한데 개헌문제도 이 회담을 통해서 성과를 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2+2 회담이 저도 정치 10년 하지만 이렇게 정례화된 것은 처음이다. 늘 파행하고 한두 달, 두세 달도 대화가 없고 이 공식적인 채널이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 존경하는 이완구 대표님, 김재원 수석이 많은 정치력을 발휘해서 2+2 또는 3+3 회담을 통해서 여야 간에 소통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길 희망하고 또 그렇게 돼야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을미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례회동은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게 제 생각이고 이게 새로운 정치의 발전이다. 또 희망을 줄 수 있다. 또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다. 올해도 이완구 대표님, 김재원 수석님 변함없이, 물론 어려움이 많지만 이 회담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라.

2015년 1월 6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