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우윤근 원내대표, 이완구 국무총리후보 인사청문위원회의 모두발언
우윤근 원내대표, 이완구 국무총리후보 인사청문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1월 28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국회 대표회의실
■ 우윤근 원내대표
인사청문위원들 선임이 오늘부로 확정됐다. 우선 간사에는 재선인 유성엽 의원께서 맡아주셨는데, 민선시장으로서 많은 행정경험과 더불어 여러 가지 경험을 갖고 계신다.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연 국정을 이끌만한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유성엽 간사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할 것으로 생각한다.
김경협 의원은 운영위 소속이기 때문에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비선실세 국정농단과 관련한 문제점에 대해 검증을 할 것으로 보여 진다.
진선미 의원은 아시다시피 변호사로서 많은 시민사회 활동을 해왔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시각에서 보다 철저한 검증을 할 만 한 충분한 능력을 가진 분이다.
진성준 의원은 국방위 소속이면서 당의 전략위원장으로서 야당 입장의 비판을 서슴없이 해온 분이다. 병역 의혹 등의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하실 것이라 생각된다.
홍종학 의원, 김승남 의원은 초이노믹스와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이 완전한 실패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를 되돌리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다시는 회복하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것이기 때문에 국무총리 후보의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할 것이다.
혹여 일부에서는 이완구 대표가 지금까지 협상파트너였기 때문에 야당이 검증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엊그제 의사일정 협의할 때부터 저희들은 원칙대로 주장했다. 원래 여당은 4, 5일날 후보 청문회를 하고 9일에 본회의 열자는 얘기를 했지만, 우리는 기간이 검증하기에 너무 부족하니 최소한 법적으로 정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달라고 주장해서 9, 10일날 이틀간 청문회를 하고, 청문회가 통과될지 안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정부질의를 설날 이후인 2월 말로 하자고 했다. 이는 우리가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완구 총리후보자는 야당의 파트너로서 작년 연말국회 때 소통을 잘했는데 국무총리는 또 다른 측면의 활동으로, 의정활동과는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을 국무총리에 맞는 눈높이에서 할 것이다. 야당이 국무총리 후보자를 카운터파트였다는 이유로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
면면들을 보면 청문위원들이 정말 그런 분이 한 분도 없다. 철저하게 국민의 입장에서 할 것이다. 특히 박근혜정부가 2년 동안 여러 가지로 국민들께 많은 실망을 안겨드렸고, 총리후보, 총리를 했던 분들이 크게 국민의 신망을 얻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후임 총리는 정말 국민의 입장에서 대통령에게 국민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분이어야 하고, 또 대통령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고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분이 되어야 한다. 야당과의 소통은 비교적 무난하게 하셨지만 이제는 대통령, 각부장관, 국민들과의 소통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저희가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는 말씀 드린다.
2015년 1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 일시 : 2015년 1월 28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국회 대표회의실
■ 우윤근 원내대표
인사청문위원들 선임이 오늘부로 확정됐다. 우선 간사에는 재선인 유성엽 의원께서 맡아주셨는데, 민선시장으로서 많은 행정경험과 더불어 여러 가지 경험을 갖고 계신다.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연 국정을 이끌만한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유성엽 간사께서 좋은 질의를 많이 할 것으로 생각한다.
김경협 의원은 운영위 소속이기 때문에 제왕적 대통령 권력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비선실세 국정농단과 관련한 문제점에 대해 검증을 할 것으로 보여 진다.
진선미 의원은 아시다시피 변호사로서 많은 시민사회 활동을 해왔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시각에서 보다 철저한 검증을 할 만 한 충분한 능력을 가진 분이다.
진성준 의원은 국방위 소속이면서 당의 전략위원장으로서 야당 입장의 비판을 서슴없이 해온 분이다. 병역 의혹 등의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하실 것이라 생각된다.
홍종학 의원, 김승남 의원은 초이노믹스와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이 완전한 실패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를 되돌리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다시는 회복하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것이기 때문에 국무총리 후보의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할 것이다.
혹여 일부에서는 이완구 대표가 지금까지 협상파트너였기 때문에 야당이 검증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엊그제 의사일정 협의할 때부터 저희들은 원칙대로 주장했다. 원래 여당은 4, 5일날 후보 청문회를 하고 9일에 본회의 열자는 얘기를 했지만, 우리는 기간이 검증하기에 너무 부족하니 최소한 법적으로 정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달라고 주장해서 9, 10일날 이틀간 청문회를 하고, 청문회가 통과될지 안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정부질의를 설날 이후인 2월 말로 하자고 했다. 이는 우리가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완구 총리후보자는 야당의 파트너로서 작년 연말국회 때 소통을 잘했는데 국무총리는 또 다른 측면의 활동으로, 의정활동과는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을 국무총리에 맞는 눈높이에서 할 것이다. 야당이 국무총리 후보자를 카운터파트였다는 이유로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
면면들을 보면 청문위원들이 정말 그런 분이 한 분도 없다. 철저하게 국민의 입장에서 할 것이다. 특히 박근혜정부가 2년 동안 여러 가지로 국민들께 많은 실망을 안겨드렸고, 총리후보, 총리를 했던 분들이 크게 국민의 신망을 얻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후임 총리는 정말 국민의 입장에서 대통령에게 국민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분이어야 하고, 또 대통령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고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분이 되어야 한다. 야당과의 소통은 비교적 무난하게 하셨지만 이제는 대통령, 각부장관, 국민들과의 소통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저희가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는 말씀 드린다.
2015년 1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