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김상곤 혁신위원회 위원장, 기초단체장협의회 긴급총회 모두발언
김상곤 혁신위원회 위원장, 기초단체장협의회 긴급총회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6월 6일 15시30분
□ 장소 : 본청 245호
■ 김상곤 혁신위원회 위원장 모두발언
지금 김영배 사무총장 말씀대로 지난달 27일 최고위 인준을 받고 가장먼저 공식적인 일정을 함께한 게 지자체장 협의회 대표분들 하고 였다. 그래서 참으로 좋은 인연이고 좋은 만남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우리 지자체장 여러분들은 지방자치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최전선에서 국민과 당을 위해 노력하는, 당의 야전사령관이다. 그래서 참으로 반갑고 고맙다. 저는 혁신위원장 맡고 실은 요즘 불면의 밤을 계속 지내고 있다. 과연 우리당의 맺혀 있는 매듭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겠는가 그리고 우리 당이 당원과 국민의 미래가 되기 위한 밝은 미래가 되기 위한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혁신이라는 것은 단순히 머리로만 될 수 있는 건 아니구나 더욱 더 절감하고 있다. 그래서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이 물론 필요하다. 그러면서도 혁신을 실천하기 위한 강한 의지가 반드시 있어야 혁신이란 게 가능하겠다 하는 생각을 한다.
바로 그런 면에서 지자체장님들 여러분들의 열정과 여러분들이 가진 헌신성이 중요하다. 바로 그런 것을 기반으로 해서 여러분들께서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 그리고 실천하는 의지, 이런 것들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보는데 특히 바로 급한 상황 속에서도 혁신위원을 추천해주시기 위해서 전체회의도 모이시고 그러면서 또 당면과제도 논의하는 이러한 모습이야말로 단체장님들이 가진 국민과 당을 위한 헌신이고 노력이다.
제가 생각할 때 바로 여러분들께서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의 최일선에 서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여러분 모두 그런 마음이시죠? 여러분이 가지시는 그 마음이 저희 혁신위가 앞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기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혁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저는 두가지를 지금 생각한다.
하나는 우리 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당을 중심으로 나서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당의 많은 구성원들이 주변으로 밀린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당의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일부가 당을 이끌고 있고 나머지는 따라가는 또는 따라가기 급급한 모습으로 비추는 모습 있지 않나. 그래서 당의 중심에 우리 당의 모든 분들이 나서고 우뚝 서도록 하는 게 혁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과정 속에서 기초단체장님들 여러분들도 협의회를 하시고 그런 속에서 의견도 만들어 주시기로 한 걸로 알고 있다.
함께 두번째로는 혁신은 바로 실천하는 의지를 말했는데, 실천하는 사안이어야겠다는 말슴 드린다. 우리 당의 혁신안이 없었던 게 아니지 않나. 2007년 이후만 해도 벌써 6차례나 혁신위원회 급이 만들어져서 거기서 나온 혁신안들이 있었다. 다양한 안들이 제시됐었다. 그리고 일부는 당헌당규에 반영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혁신이 부족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체성이 부족하다 또 새정치연합이 어디로 가는거냐 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하고 신뢰를 갖지 못하는 상황은 바로 혁신이란 게 제대로 실천되도록 하지 못한 것에서 오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한다. 이번 혁신위는 물론 안을 만드는 것도 참 중요한데 만들어진 안을 실천하자는 모토에서 하나하나 실천 되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실천 과정은 바로 당원과 국민의 동의와 공감대 속에서 이뤄지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그러한 당원과 국민들의 동의와 공감대 만들어내는 과정이 이번 혁신위가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두가지를 기준으로 해서 혁신위원회를 구성해서 앞으로 100일 플러스마이너스 알파, 당 혁신을 위한 재반 작업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저는 우리 당이 네가지 면에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우리 당은 정체성이 확립될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확립되도록 해나가야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서민과 중산층의 당으로서 그리고 국민이 신뢰하는 당이 되도록 하는 게 우리 당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것과 유무상통한 관계다 말씀 드린다.
두번째는 우리 당의 리더십이 제대로 수립되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리더십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 하는 말씀 드린다. 모든 것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서 당원들과 국민들의 신뢰 속에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들어지는 게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는 말슴을 드리고 싶다.
세번째로는 우리 당이 조직이 건강해질 것이다. 조직이 건강해지도록 만들어내야 한다는 말씀 드린다. 우리당 60년 전통의 과정 속에서 한국 현대사를 만들어 왔고 그리고 우리국민들의 삶의 증진, 민주주의 발전을 책임지고 만들어온 정당이다. 그만큼 우리로서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정당 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당에 여러가지 면들이 지금은 안타까움 주고 있는데 그것을 씻어내고 당의 조직이 건강하게 당과 국민들과 함께 하는 그런 조직으로 변모되고 탈바꿈 되야 하겠다는 말씀드린다.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우리 당이 선명한 야당이 돼서 바로 정권을 인수하고 담당할 수 있는 정당으로 만들어져야 될 것이다는 말씀 드린다. 우리 당이 그동안 해온 여러가지 노력과 헌신 그리고 국민과 당원과 함께한 활동들이 바로 다시 한 번 투쟁성을 회복해서 선명하게 부각되고 그것이 국민 속에서 역할 할 때 바로 우리 당은 수권정당 될 수 있고 2016년, 2017년 그야말로 승리의 정당이 될 것이다. 그런 정당 되도록 하는 혁신을 하겠다.
이런 것을 위해서 여기 계신 단체장님들께서 함께해주시고 같이 해주시면 참 고맙겠다. 저희 혁신위원회는 바로 국민과 당원이 있는 현장에 언제나 있으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혁신위는 바로 국민과 당원들과 함께 하고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혁신을 이룩해나가려고 할 것이다.
거기에 여러분들께서 언제나 함께 해주신다면 더욱 큰 힘이 돼서 우리 당의 혁신이 바로 눈 앞에서 전개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모두 믿고 함께하길 바라겠다.
2015년 6월 6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