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더 가까이, 국민과 함께 타운홀 미팅-전남 목포 모두발언 초고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4
  • 게시일 : 2011-01-28 17:34:23

더 가까이, 국민과 함께 타운홀 미팅-전남 목포


□ 일시 : 2011년 1월 28일, 16:30분
□ 장소 : 목포시청 회의실



 박지원 원내대표


좀 섭섭하다. 내가 오시라고 할 때는 이렇게 안 오시다가 손학규 대표 오시니까 너무 많이 나왔소.(전라도 사투리) 이러시면 안되죠.


민주당이 국민의 지지를 새롭게 받아가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작년 전당대회 후 우리 민주당 지지도가 약간 출렁거렸지만 작년 말 손학규 중심으로 열심히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국민을 설득했다. 또 국회가 시작된 후 손학규 대표께서는 쉬지 않고 전국을 누비면서 소위 이런 좌담회, 타운미팅을 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다시 민주당 지지도가 26%로 올라갔고 한나라당은 34%로 떨어졌다. 우리 목포에서부터 민주당을 중심으로 열심히 단합하고 노력하면 곧 한나라당 지지도를 따라잡을 것이다. 그리고 내년 총선 내년 통 선거에 확실히 민주당이 집권할 것이다. 우리 목포가 어떤 곳인가.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곳이다. 김통 하면 목포 생각하고 목포 말씀드리면 김통 생각한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당시 손학규 민주당 대표에게 이런 말씀. "50년 민주당의 법통을 이어받은 민주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민주당이 집권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물론 내년 통 선거에 손학규 대표께서 꼭 우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된다, 이런 것은 결정된 게 없다. 우리 당에도 많은 훌륭한 최고위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있다. 그러나 서로 경쟁하면서 국민의 검증을 받고 당원의 인정을 받으면 국민이 결국 우리 민주당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추운 날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신, 협력해주신 목포시장님과 도의회의장, 시의회의장, 상임고문 등 모든 민주당 당직자들 감사드리면서 민주당 희망인 손학규 목포 방문을, 또 민주당 지도부인 박주선 최고위원, 그리고 유선호 김진표 주승용 김영록 이윤석 이춘석 김영춘이 목포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목포시민들이 요구하는 민주당 말씀을 손학규와 함께 진지하게 토론해주시기 바란다.


오늘은 내가 주연이 아니다. 손학규 대표가 주인이니까 나같이 엑스트라한테는 박수 조금 치셔도 손 대표님한테는 많이 쳐달라.



■ 박주선 최고위원


법정스님이 무소유란 말씀을 하셨다. 무소유, 모든 것을 버리라 했다. 그런데 버릴 수 없는 한가지 물건 박지원 원내대표라고 생각한다. 이런 국회의원을 갖은 것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지 저는 잘 안다. 앞으로 손학규 대표님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모든 분들이 합심해서 여러분들이 여망인 정권교체를 2012년 반드시 이뤄야 되겠다 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목포 타운홀 미팅이 있는 것으로 안다. 어떤 고난과 아픔이 따른다 할지라도 반드시 내년엔 총선 이기고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고난이 아무리 크더라도 정권을 내년에 찾지 못하고 또 겪어야 할 고난을 생각하면 우리는 반드시 어떤 고난과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 손학규 대표


목포에 오니 참 좋다. 또 목포에 오니까 마음이 또 무거워 진다. 저희가 김대중 대통령님을 만드신 곳인데, 그러니 좋고 여기가 김대중 대통령님을 만드는 곳인데 마음이 무거워진다. 우리가 과연 김대중 대통령님의 뜻을 제대로 받들고 있는지, 무엇보다도 내년에 정권교체를 이룩해야되겠다는 생각이다. 우선 정권교체를 이룩해서 그때부터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펼치시다가 이명박 정권에 의해서 잡힌 그 꿈 대한민국 공동체 이상을 꼭 반드시 펼쳐나가야지 다짐이 앞선다. 여기 목포에 오면서 그러나 참 김대중 대통령님 행복하신 분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런분을 비서실장으로 두시고 목포에 후계자로 국회의원도 만드시고, 우리당을 국회를 힘차게 이끌어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지하에서도 참 흐뭇하게 생각하실거다라고 생각한다. 저는 당의 대표로서 박지원 원내대표님의 덕을 많이 본다. 제가 지금 전국을 이렇게 희망대장정 이름으로 시군구 단위로 다니면서 국민 여러분들을 만나뵙고 있지만, 그러나 국회에서 원내에서 박지원 원내대표님이 아주 분명하고 정확하고 바른길로 우리당을 이끌어 주시지 않는다면, 제가 이렇게 나돌아 다닐 수가 없다. 그렇지 않아요. 그 분명하고 빠른 사리판단으로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님으로부터 배운 철학 오직 나라만 생각하고 오직 국민만 생각한다고 하는 그 신조를 갖고 우리 국회의원과 또 국회를 이끄시니까 우리 민주당이 이만큼 국민의 지지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국민들을 만나뵙고 여러분들에게 우리 민주당의 길을 말씀을 드릴 때 그때 원내에서 충실하게 준비된 정책을 갖고 여러분드 우리당의 진로를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요즘 복지국가 논쟁이 한창이죠. 우리가 가야될 길은 보편적 복지국가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우선 무상급식 이미 시행하고 있구요. 무상의료, 아프면 큰 걱정 없이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입원하는 이런 사회를 만들자. 무상보육, 저출산 사회라고 걱정을 많이 하는데 도무지 젊은 엄마들에게 젊은 가정에 마음편히 애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조건을 주고 그리고선 저출산 대책을 이야기 해야 하지 않느냐. 걱정없이 애를 키울 수 있도록 하는것이 무상보육이다. 또 앞으로 나라는 젊은 일꾼들이 이끌어 가야되는데 온통 등록금, 취직 걱정으로 기를 펴지 못하는 대학생들을 위해서 등록금 반값 정책을 펼쳐나가겠다 이게 우리 정책이다. 그것에 더해서 일자리 복지 모든 복지의 최고는 일자리에서부터 나온다.


그런데 일자리를 잃은 경우에는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수당을 주고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찾도록 재교육하고 이런 일자리에서 벗어나더라도 언제든지 다시 일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준다. 다른 면에서는 우리가 복지정책을 펼쳐나가는 복지정책 그 자체가 사회적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복지와 이자리가 선순환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이게 우리 입장인 것이다. 주거복지, 특히 서울 수도권에서는 전세 월세로 아주 난리다. 2년동안 전세가 1억 5백만원이었는데 하루아침에 2억을 내라하니 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겠나. 실제로 여러분들과 함께 시민마당을 하면서 들은 실 예다. 1억 5백만원에서 (2억을) 깍고 깍고 해서 1억 9천만으로 했는데 나머지 돈을 빚을 내고 2천만원은 형제들에게 꾸고 이랬다고 하는. 그래서 어떻게 살겠어요 주거문제를 해결하자 주거복지. 이렇게 해서 우리의 복지정책의 큰 그림들이 만들어 질 것이다. 그 큰 그림을 물론 연구는 저기 앉아 있는 정책전문위원이나 정책위가 했지만 그 지휘를 박지원 원내대표께서 하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가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느냐. 김대중 대통령님을 앞에서만 모신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모셨다.
그런데 참으로 들어서는 안될 두 가지 이야기 최근에 들었다. 하나는 (이명박)대통령이 대기업의 손주들은 용돈만 받아도 10, 20만원 받는데 끝까지 5만원 밥값을 내지 않고 공짜로 주면 얘네들이 화낸다는 것이다. 이게 대통령이 할 이야긴가. 최근에는 고위 당정회의에서 국가 경제 책임을 지는 장관이 구제역 농민들의 도덕적 해이 때문에 이렇게 생기고 있다. 아무리 경찰이 도둑을 지켜주려고 하면 뭐하느냐. 주인이 도둑을 잘 지켜야지. 이러고선 농민들을 비난했다. 축산인들을. 나라의 경제정책을 책임지는 사람이 할 일인가. 그것이 당정협의에서 나온 이야긴데 농민들 우습게 알고 축산농민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그런 분위기니까 장관이 그런 이야길 하는거 아니에요. 이게 정부의 분위기다. 구제역이 발생한게 2달이 넘는데 지금까지 들어간 살처분 비용이 2조원이 넘고 앞으로 3조원이 되고 피해까지 몇십조가 되는 국가적 재앙을 불러놓고 방치하고 그 책임을 농민들에게 돌려요.


김대중 대통령 같으면 절대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죠. 김대중 대통령님 정부 하에서 장관이나 비서들이 이런 이야길 할 수가 없죠. 모든 것이 나라가 우선이고 국민이 우선이고, 특히 어려운 서민들이 우선이고, 일하는 노동자들 힘써 고생하는 농민들 어민들을 어떻게 보살펴 줄 것인가. 이것이 나라의 기본이기 때문에.


저희가 건설하고자 하는 사회가 바로 이런 사회다. 서민이 허리를 펴고 중산층이 활개를 펼 수 있는 그런 사회다. 대기업만 위주로 해서 특권층만 위주로 해서 많이 가진 부자만 위주로 하는 사회가 아니라 우리 평범한 시민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 열심히 일하는 우리 서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어려운 집 자식이라도 내가 열심히 일하면 나는 이 사회에서 떳떳하게 대접받을 수 있다고 하는 이 사회에서 신뢰를 가지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저희가 내년도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되겠다고 굳게 의지를 다지는 것은 그저 단지 야당하니까 한스러워서 못되겠다. 야당하니까 힘이 없어서 못살겠다 이런게 아니다. 이 나라를 김대중 대통령께서 펼치고자 했던 그 나라있잖아요. 여러분 생각해 봐라. 일생을 민주주의를 위해서 몸을 바치신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 나라를 책임질 때 우리는 민주주의가 만발하는 인권이 만발하는 그런 사회였다.


그리고 항상 어려운 사람들 먼저 생각해서 그때부터 복지제도가 본격적으로 ?가하기 시작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그때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다시 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남북이 이렇게 대결하고 싸우는 상황에서 잘사는 나라가될 수 없다.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남북이 서로 교류하고 이해를 넓히고 나아가서 협력을 하고 그렇게 해서 남북이 하나의 경제 공동체 부터 하자 이런 정신을 갖고 이산가족 교류를 하고 남북교류왕래를 하고 드디어 남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낸 것이다. 지금 다 무너지지 않았나. 다시 시작해야한다. 이제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인권이 만발하고 서민과 중산층이 주인이 되는 그러한 사회 어려운 사람들이 복지를 통해서 활기를 찾고 내일의 미래 희망을 갖는 사회 그러한 새로운 사회를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다시 남북관계를 회복해서 남북이 공동으로 번영하고 드디어 통일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 목포에서부터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은 박지원 원내대표 앞장서셔서 목표 정종득 시장님, 이호균 도의회의장님, 목포시의회의장님 등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새로운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여기서부터 높이 봉화불을 올릴 때 정권교체의 길은 파란 희망으로 가득찰 것이다.


제가 여러분을 찾아 뵌 것도 각 지역을 찾아 다니면서 국민 여러분을 찾아 뵌 것도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오니 우리는 이러이러한 정책을 펼쳐나가는데 국민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우리가 열어 나가야될 새로운 사회는 어떤 내용이어야 되겠습니다까. 국민 여러분은 나라가 국가가 무엇을 해주길 원합니까 이런걸 묻고 고견을 들어서 그것을 정책으로 다시 만들어서 비전으로 제시하고 다시 연구하고 검토해서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해서 드디어 내년도 총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승리의 기틀을 확고하게 막고 많이 참석해 주셔서 여러분들 께서는 다 잘 아실테지만 우리 박지원 힘내라 더 잘해라 이제 박지원 대표는 지난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비서실장으로 대통령을 보필했지만 새로운 내년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실 것이고 새롭게 된 새로운 정부에는 새 정부를 이끌어 나가는 국가적 지도자로 굳건히 서게 될 것이다. 여러분 힘내서 정권교체 이뤄내도록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 대단히 감사하다.








2011년 1월 2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