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강원도 선거대책위원회 모두발언
□ 일시 : 2011년 4월 13일 15:00
□ 장소 : 정당선거사무소
■ 한명숙 상임선대위원장
오늘 첫 선대위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강원도민의 스스로의 손으로 뽑은 이광재 지사를 끌어 내려서 강원도민의 꿈을 빼앗아 가고 강원도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이 정권에서 강원도를 가져갈 순 없다. 이번에야 말로 우리 민주당이 이광재 지사를 살려내고, 강원도의 꿈을 살려낼 수 있는 최문순 후보를 내놓음으로써 강원도를 다시 부활시키겠다는 다짐의 말씀드린다.
강원도의 꿈은 대한민국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이 정권은 강원도가 대한민국 중심으로 옮겨갈 수 있는 이광재를 빼앗아 갔다. 그리고 원주에서도 의료복합산업단지도 대구로 빼앗아 갔다. 강원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위협적인 원전을 삼척에 유치하겠다고 상대방 후보는 발언한 바가 있다. 요즘 MB정권이 공약을 파기해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엄기영 후보는 한달전에 원전을 유치하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또 중단하라고 하면서 오락가락 하고 있다. 갈팡질팡하는 정권에서 내놓은 오락가락하는 엄기영 후보에게 강원도를 맡길 순 없다.
이번 선거는 이광재에서 최문순으로 옮겨가는 바꾸는 선거가 아니다. 이광재에 최문순을 더하는 선거다. 최문순 후보는 외모도 진짜감자, 너무 강원도답게 생겼다. 그리고 최문순 후보가 갖는 진심은 그야말로 강원도다운 인품이다. 여러분 이렇게 강원도다운 최문순에게 강원도를 맡기지 않고 누구에게 맡기겠나. 이번에 최문순을 당선시켜서 이광재를 꼭 찾아와야 한다. 능력과 진심과 성실성으로 승부하는 최문순을 반드시 당선시켜서 강원도를 살려냅시다.
■ 박지원 공동선대위원장
결국 이번 선거는 20대, 30대, 40대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향배가 결정된다고 본다. 오늘 오전 10시에 법사위가 열려서 법무장관에게 강하게 질문하고 출발했다.
강원도는 땅이 넓어서 차 속에서 잠도 자고 트위터도 할 수 있다. 20대, 30대, 40대에게 SNS를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차 속에서 트위터에 이렇게 올렸다. ‘법사위에서 세게 질문하고 강원도로 문순C 만나러 간다. 그런데 한나라당 대표는 김해에서도 못오게 하고, 분당에서도 못오게 하는데 강원도를 전담해서 선거운동을 한다고 한다. 강원도에는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 유명한 산이 많지만 자연산은 없다’고 했더니 젊은 사람들이 난리가 났다. ‘문순C는 강원도 자연산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당선된다. 문순C를 당선 못 시키면 문제가 있다’고 했다. 문순C 꼭 당선하시라.
최문순 후보와 함께 정책 비전선포식을 하고 왔?.
행복2배, 소득2배, 기호도 2번. 그래서 제가 물었다. ‘강원도지사도 두 번 할 것이냐’고 했다. 민주당에서 거당적으로 강원도에서 최문순 비전이 확실히 이뤄지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린다.
사실 최문순 후보는 기자로 출발해서 언노련위원장으로 이 나라 민주화를 위해서, 그리고 가장 젊은 MBC사장으로 시청률, MBC소득 등 다 성공한 분이다. 국회에 와서도 가장 앞장서서 이 나라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다.
엄기영 후보, 저하고 잘 안다. 김대중 정부에서 MBC 보도국장을 했고, 노무현 정부에서 MBC사장을 했다가 이명박 정부에서 쫓겨났다. 그런데 후배들을 배신하면서 한나라당으로 갔다. 최문순과 엄기영 너무나 차이가 있다. 저는 엄기영 후보는 또다시 강원도와 강원도민을 배반할 사람이고, 최문순 후보는 확실히 당선해서 강원도와 강원도민을 지켜나갈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소위 방송사 앵커, 사장을 한 사람이 TV 토론을 거부하다가 이제 한다고 한다. 번지르르한 엄기영 보다 그래도 우리 강원도 옥수수맛 나는 최문순이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 모두가 강원도에 와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차로 움직이면서 트위터도, 카카오톡도, 페이스북도 하면서 젊은이들과 대화하고, 어르신들은 민주당이 효도하는 정당이기 때문에 잘 노력해서 반드시 최문순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
특히 후보단일화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민노당 당원과 배연기 후보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천정배 선대위원장
엄기영 후보가 삼척 원전유치를 찬성한다고 하더니만 불과 10여일 만에 입장을 바꿨다. 입장을 바꾼 것도 문제지만 그 순간에 국회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가 원전은 그대로 밀고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어떻게 이런 세력에게 강원도의 미래를 맡기겠나. 엊그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형님께서 대통령의 혈관에는 TK 피가 흐른다고 말씀하셨다. 이런 고소영 정권 지역주의를 노골적으로 내세우는 정권에서 어떻게 강원도민이 있고 강원도의 발전을 뺏길 수 있겠나. 이명박 정권 들어서서 부자감세로 90조 이상 세수 차질이 납니다. 그 때문에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지방교부금이 확대하게 줄어들고 있다. 강원도만 해도 2조3천억이 줄어든다고 한다. 올해 강원도 예산이 불과 3조3천억인데 2조3천억이라는 막대한 금액이 바로 이 정권에서 줄어들고 마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한나라당을 믿고 강원도의 미래를 맡기겠나.
이제 강원도가 지난 50년 동안의 소외와 변방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 민주당뿐만 아니라 바로 민주노동당의 통 큰 결단에 의해서 민주개혁진영이 하나가 됐다. 민주개혁진영의 단일후보 통합후보 최문순 후보가 꼭 당선되서 강원도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것이다. 우리가 땀을 흘려 뛸 날만 남았다. 2주밖에 남지 않았다. 제가 엊그제 강원도로 옮겨오면서 구두를 세 켤레 가져왔다. 이게 다 닳도록 뛰겠다고 했는데 제 약속이 빌 공(空)자가 공약이 될 것 같다. 구두 닳을 일 보다는 타이어 닳을 일만 있는 것 같다. 오늘 아침 원주에서 양양에 갔다 춘천에 오니 하루가 다 지나갔다. 이 넓은 땅 강원도를 앞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지역으로 잘 보존하면서도 우리 강원도민들이 소득2배 행복 2배를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야 되겠다. 모두가 함께 신발을 닳도록 뛰고 타이어가 닳도록 달려서 4.27 승리를 이뤄냅시다.
■ 배원기 공동선대위원장
반갑다. 먼저 강원도에 훌륭한 최문순 후보를 보내주신 민주당과 당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 제가 짧은 기간 30일 동안 강원도지역을 다녀봤는데 강원도민들의 목소리는 한결같았다. 이명박 정부 3년 한나라당이 얼마나 독선과 오만에 빠져서 서민들이 살기 어려운가에 대한 구구절절한 이야길 들었다. 정말 살기 힘들다. 후보 단일화를 통해서 강원도에 최문순 후보를 당선시켜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이 시간에 민주노동당에도 선대위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선언만이 아닌 사람과 조직이 함께하는 민주노동당이 함께하는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서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최문순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차게 같이 하겠다.
■ 이창복 상임선대위원장
지금까지 (민주노동당)후보가 선대위원회에 함께 참석해서 선거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표명해 주신것 감사하다. 쉽지 않은 결단인데 이 결단을 내린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린다.
좀 전에 비전공약식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번 선거는 진실과 위선의 게임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이건 진실과 위선이 정립됐을 때 많은 도민의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진실의 편에 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민주노동당과 함께 일치단결해서 승리의 그날까지 앞으로 2주정도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결의하길 바란다.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이렇게 멀리 와주신 어르신들 송구스럽고 감사하다. 꼭 이겨서 승리로 어르신들께 보답하도록 하겠다. 민주노동당 배원길 후보, 박승업 최고위원도 와주셨는데 큰 결정으로 우리당과 함께 해주시기로 했다. 이번에는 야권단일후보와 달리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이는 야권단일 선거가 되도록 그렇게 해보겠다. 그리고 영동지역에 우리당이 취약한 곳에 두 분의 송영철, 송훈석 송씨 성을 가진 유력한 거물이 오셔서 단단한 체제가 완성돼서 우리가 이제 선거체제를 완성했다고 본다. 뛰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서 이번선거 총선 대선 이겨서 다시는 이명박 정부와 같은 정권이 다시 탄생하는 일을 막아야 되겠다는 생각이다 열심히 하겠다.
2011년 4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